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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극이다. 식스밤(Sixbomb) - 10년만 기다려 베이베

의상이 인체를 가공육으로 표현하고 있다. 유튜브에 달린 댓글을 보면 치킨 같다고 하는 이도 있는데 중론은 아무래도 분홍색 소시지일 듯하다. 때문에 몸에 밀착되는 저 옷이 야하게 느껴진다기보다 그로테스크하고 형이상학적으로 다가온다. 뭔가 엄청난 메시지가 숨어 있을 것 같은 기분;이 친구들 데뷔가 무려 2012년이다. 처음에는 6인조였다가 4인조로...

차별화된 콘셉트, 걸 그룹 침체의 대안

걸 그룹은 언제나 여름철 음원 차트의 강자였다. 하지만 올해는 달랐다. 마마무, AOA, 씨스타, 티아라, 나인뮤지스, 여자친구, 소녀시대, 걸스데이, 원더걸스, 에이핑크 등 많은 걸 그룹이 한꺼번에 나왔으나 모두 "무한도전" 앞에 무릎을 꿇어야 했다. 7월 혁오의 '위잉위잉'과 '와리가리', Zion.T의 '양화대교'를 시작으로 9월 "영동고속도로 가...

풍뎅이 - 배추보쌈

제목을 보자마자 블랙 머신(Black Machine)의 'How Gee'가 나오겠지 생각했다. "디제이가 좋아하는 배추보쌈" 예상과 다름없이 그 몬드그린을 활용했다. 변함없이 쌈마이 코드와 사투리 랩을 아이템으로 유쾌함을 어필하긴 하지만 이번에도 히트로 나타나지는 못할 것이다. 다수가 따라 하기에는 쉽지 않기 때문. 재미있다고 다 뜨진 않는다.

풍뎅이 - 알탕

보도 자료에는 '여자 DOC'를 연상시킨다고 하는데 '여자 DOZ'라고 하는 게 옳겠다. 노래에서 풍기는 구수함으로 정의한다면 '여자 육각수'도 괜찮겠고. [응답하라 1994] 때문에 사투리가 인기라 그것을 노려서 만든 건지는 모르겠지만 라임이 사투리의 묘미를 살려 재미있고 속마음을 숨기지 않고 적극적으로 나오는 여성상을 그린 가사도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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