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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의 부활을 꿈꾼다. [판 스틸러: 국악의 역습]

경쟁을 골자로 하는 예능 프로그램의 생식은 휴지기 없이 계속된다. 이번에는 국악이 화려한 각축장 위에 올랐다. 지난 14일 처음 방송된 Mnet의 "판 스틸러: 국악의 역습"이 그 주인공이다. 대결 방식의 쇼가 포화를 이루고 있기에 대중은 피로감을 느낄 만하다. 프로그램 예고 영상 속 가수들도 "배틀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서바이벌 난 질렸어."라며...

[리뷰] The 메아리(The Meari) - 메아리랑

상당히 독특하다. 이 같은 인상을 받게 되는 이유는 팀 내에 각기 다른 양식을 소화하는 두 명의 보컬리스트가 있기 때문이다. 노래꾼을 둔 퓨전 국악 그룹들은 대부분 그 인원이 한 명뿐이다. 이러한 구성은 꼭 서구 대중음악 형식의 곡에 판소리 가창이 들어가거나 우리 전통음악 반주에 대중음악의 보컬이 얹어지는 한정된 결과를 내오게 된다. 하지만 The 메아...

[리뷰] 프로젝트 락(樂) - Beautiful Days

우리 고유의 것이지만, 한국의 전통 음악은 서양 음계에 익숙한 요즘 사람들의 귀에는 접근성이 떨어지는 게 사실이다. 쨍쨍 울리는 악기, 왠지 모르게 구슬픈 가락 등은 한국 사람이라면 무의식적으로 끌리는 것이라 할지라도 자주 접하지 않는 까닭으로 조금은 어색할 듯하다. 상면의 부족으로 인해 보이지 않는 담은 높아만 가고 결국에는 쉽게 마음을 열지 못하는 ...

추천 음반 2009-06

무더위, 무더위, 장마가 가고 남는 건 언제나 살의를 품고 덤벼드는 더위뿐이다. 이런 날에는 계곡물에 발 담그고 수박이나 먹는 게 제일이다. 거기에 좋은 음악까지 들으면 금상첨화요 화룡점정이다. 그 상황을 운치 있게 만들어줄 국악, 시원한 기분에 더더욱 젖어들게 할 어덜트 컨템퍼러리, 옷 젖는 것 상관 없이 물장구치고 싶게 만들 록 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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