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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노래 중 하나, 믹스나인 - Just Dance

최근 가장 많이 들은 노래 중 하나다.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안 좋은 얘기를 꺼낼 수밖에 없지만 이 노래는 매우 좋았다. 사실 신보 모니터링하면서 노래에 반하고 난 뒤 방송을 보게 됐다. 하지만 봤더니 양현석 씨만... 아무튼 과거의 문법을 바탕으로 한 트렌디한 사운드가 귀를 사로잡는데 군데군데 들어간 오케스트라 히트가 또 한 번 복고를...

복고 문법을 선택한 아이돌들

요즘 대중음악계의 굵직한 트렌드에는 복고가 반드시 포함된다. 영국의 여성 보컬리스트들에 의해 촉발된 소울 리바이벌의 열풍을 비롯해 1980년대를 전자음으로 화려하게 수놓았던 신스팝도 재생산의 붐이 일었으며, 펑크(Funk)도 Robin Thicke의 'Blurred Lines', Daft Punk의 'Get Lucky' 같은 히트곡 덕분에 다시금 많은 ...

[리뷰] 프리 스타일(Free Style) - Maybe (feat. 호란)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 2006년 '그리고 그 후'부터 무려 9년 동안 변화가 없다. 싱글만 봤을 때 2007년 'Fight club', 2010년 'Ska', 2013년 '썸머시즌'에서 다른 스타일을 보이긴 했으나 큰 흐름은 늘 똑같았다. 이것이 프리 스타일(Free Style)의 강직한 음악 노선이라면 존중해 줄 만하다. 하지만 분위기와 표현 방...

[리뷰] 타우 앤 하하(Taw & Haha) - Acoustic Tuning Time

얼핏 보면 프리 스타일(Free Style)의 아류가 되기로 작정한 것 같다. 앨범에 전체적으로 퍼져 있는 감성적인 공기는 그들이 줄기차게 드러내 왔던 잔잔한 사랑 노래를 연상시키기 때문이다. 피아노나 어쿠스틱 기타가 인도하는 반주, 신파적인 가사, 읊조리는 듯한 래핑 등 타우 앤 하하(Taw & Haha)는 프리 스타일을 적극적으로 따르겠다는 ...

MC Miker G & DJ Sven - Holiday Rap

네덜란드 힙합 그룹 엠시 마이커 지 앤 디제이 세븐의 히트곡 중 하나. 쿨 앤 더 갱의 'Celebration'을 샘플링한 노래도 인기를 끌었다. 진짜 80년대 힙합은 즐겁고, 가사 전달도 잘되고, 단순한 구조 안에서도 흥미로운 변화를 줬는데... 음탕하지도 않고. 옛날이 그립다. 후반부에 가사에 음을 입힌 샘플링으로 프리스타일 스타일을 만든 ...

프리 스타일(Free Style) - 수취인불명

프리스타일(Free Style)이 선택한 소통의 코드는 발라드 쪽에 가깝다. 보통 힙합 그룹이라고 하면 둔탁한 스네어와 베이스 드럼의 행렬로 무게감을 한껏 갖춘 노래들을 내미는 데 반해 이들은 서정적이고 나근거리는 음악으로 대중들의 정서에 노크를 한다. 물론 이러한 행동이 전작들에서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이번만큼의 큰 비중은 조금 새롭다.어쩌면 관...

프리 스타일(Free Style) - 일곱 번째 하소연

또다시 고루한 모습을 내비친다. 발라드 랩을 주 종목으로 해 온 형제 그룹 프리 스타일(Free Style)의 7집 <일곱 번째 하소연>은 이전 앨범들과 마찬가지로 서정미와 애절함을 앞세운 차분한 랩 음악으로 즐비하다. 음반 앞에 매기는 숫자만 다르고 전체적인 모양새는 예전과 거의 그대로다. 일부 청취자는 이 식상함에 아우성칠 법도 하다.진취...

Freestylers - Ruffneck

영국 일렉트로니카 유닛 프리스타일러스는 약간 특이한 그룹이야. 디제이, 프로듀서들이 뜻을 모아 그룹을 결성했지만 연주자들을 더 영입해서 라이브 일렉트로니카 밴드를 지향했거든. 브레이크비트를 주 장르로 하는 팀이 연주자들의 실제 악기 연주를 넣는 것은 흔치 않았으니까. 뮤직비디오도 춤추는 사람들이 나오지만 이 노래는 브레이크댄스 배틀이나 비 보이들의 퍼포...

Lisa Lisa And Cult Jam - Lost In Emotion

푸에르토리칸 아메리칸 그룹 리사 리사 앤 컬트 잼의 두 번째 앨범 <Spanish Fly>에 수록된 곡으로 같은 앨범에서 먼저 싱글 커트된 'Head To Toe'에 이어 이들의 두 번째 빌보드 넘버 원 싱글이자 마지막 넘버 원 싱글이 됐다. 1980년대만 하더라도 이들 음악을 프로듀싱했던 풀 포스(Full Force)가 잘 나가던 ...

프리 스타일(Free Style) - Dry & Wet

한 가지 스타일을 고집하는 것은 그 음악가가 자기 영역의 독자성을 구축하고자함이겠으나 그 행보가 청취자들에게 때로는 따분한 모습으로 다가서거나 지루한 인상만을 남기는 경우도 있다. 어떤 특정 장르 안에서 자신들만의 어법을 만들려는 노력은 어느 정도의 변화와 새로운 시도가 동반되어야 돋보이는 법이다. 아무리 자기가 추구하는 양식이 있다고 하더라도 예전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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