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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고 문법을 선택한 아이돌들

요즘 대중음악계의 굵직한 트렌드에는 복고가 반드시 포함된다. 영국의 여성 보컬리스트들에 의해 촉발된 소울 리바이벌의 열풍을 비롯해 1980년대를 전자음으로 화려하게 수놓았던 신스팝도 재생산의 붐이 일었으며, 펑크(Funk)도 Robin Thicke의 'Blurred Lines', Daft Punk의 'Get Lucky' 같은 히트곡 덕분에 다시금 많은 ...

[리뷰] 나얼 - Principle Of My Soul

리듬 앤 블루스가 리듬 앤 블루스가 아닌 시대다. 어느 정도 경력을 쌓은 이든, 신인이든, R&B 영역을 할거하는 뮤지션들 다수는 민첩하고 화려한 전자음에 목소리를 의탁하기 바쁜 요즘이다. 본토인 미국은 물론 팝 시장의 점유율이 높은 영국과 유럽 각국의 리듬 앤 블루스 가수들은 하나같이 일렉트로니카 트렌드에 무력하게 무릎을 꿇었다. 영국의 디온 ...

The Three Degrees - When Will I See You Again

오늘 같은 날은 이런 단순한 노래가 더 잘 들린다. 드럼 비트가 울리면 울릴 수록 머리도 울리고 심장 박동도 빨라지니 숨 한 번 제대로 쉬지도 못할 정도로 찌는 날에는 정말 '심플 이즈 더 베스트'다.1970년대를 주름 잡았던 여성 트리오 쓰리 디그리스의 1974년도 히트곡인 이 노래는 같은 해 팝 차트 2위, R&B 차트 4위에 올랐다. 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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