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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룰즈(House Rulez) - Never DIe (feat. 사이버 디바 & 김호연)

신곡은 꾸준히 발표하지만 초기만큼 인기를 얻지 못하는 하우스 룰즈. 방송에 나오지 않고 (댄스음악을 좋아하는 게 민족의 특징이면서) 이런 전문적이고 마니아적인 댄스음악에는 관심이 덜한 것 등의 이유가 있을 것이다. 기대감이 크기 때문에 아쉬움이 약간 들 때도 하지만 노래의 완성도는 언제나 중간 이상은 한다. 거의 1년 만에 발표하는 이...

90년대 추억의 희귀 음반

중고 음반 사이트를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해서 드디어 희귀 음반을 구했다. 예스 브라운(Yes Brown). 그렇다 갈색. 하우스 룰즈 서로의 흑역사일지 아닐지는 모르겠으나 열아홉 살 때 결성한 힙합 그룹 예스 브라운의 처음이자 마지막 앨범을 구했다.앨범 부클릿의 겉장이 빳빳한 비닐 재질이라 번들거린다.사실 나는 이들 노래를 좋아하지 않았다. 타이틀곡이 '...

최근 나온 노래들에 대한 짧은 생각

하우스 룰즈 '모여라' / 이미 '상처' 리메이크에서 했던 스타일을 얼마 되지 않아 답습해서 실망스러움.이건 음반 보도 자료 글인데 도무지 '일렉트로닉한 발상'에 대해 감을 잡을 수 없다. 이런 말도 안 되는 언어 구사 자제 좀.효린 '너밖에 몰라' / 매우 괜찮음. 그래도 효린이 좋아지지는 않네.Ariana Grande 'Last Christmas' ...

[리뷰] 하우스 룰즈(House Rulez) - Mojito

일렉트로니카의 특징 중 하나는 특정 하위 장르가 세(勢)를 얻는 것도 순식간이고 그 쇠퇴도 빨리 진행된다는 점이다. 하이 에너지(Hi-NRG) 계열의 테크노로 90년대 초반 전 세계를 쿵쾅거리게 만든 듀오 투 언리미티드(2 Unlimited)의 역동적인 디지털 음은 유통기한이 3년이었으며 전국의 클럽을 테크노 병동으로 둔갑시킨 666의 'Amokk'(1...

서로(Soro) - Sentimental♥

서로는 정말 대단하다. 어떻게 이리 깔끔하고 분위기 있게 음악을 만들 수가 있지? 그러면서도 사이사이에 소소한 소스를 넣는 센스까지. 멜로디, 리듬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게 고르게 잘 만든다. 하우스에서만큼은 우리나라 최고다.

하우스 룰즈(House Rulez) - Magic Television

서로는 트랙을 어떻게 구성해야 청취자에게 박진감과 전율을 제공할 수 있는지 정확히 꿰고 있는 뮤지션이다. 그의 치밀한 계획에 의해 만들어진 하우스 룰즈(House Rulez)의 음악은 역동성과 탄탄함을 과시한다. 게다가 흡수하기에 좋은 멜로디까지 써 내니 그룹은 리듬과 선율 모두를 장악하는 근사한 일렉트로니카를 들려주는 것이다. 세 번째 정규 앨범 &l...

하우스 룰즈(House Rulez) - Winter 2010

영하 10도를 가볍게 넘나드는 한파는 우리의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음악에도 영향을 끼치나 보다. 매번 훗훗한 열기를 발산했던 하우스 룰즈(House Rulez)가 이번 미니 앨범에서는 움츠리다 못해 추위를 어떻게든 피해보려고 아예 똬리를 튼 것 같이 정적인 모습을 내비친다. 계절에 따른 콘셉트겠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생소하기만 하다.앨범의 처음과 끝...

세련된 하우스 리듬 가득한 여름 파티, 하우스룰즈 2.5집

<선정의 변>하우스룰즈 2.5집 [Pool Party] 우리나라에서 하우스 음악이라고 하면 1990년대 크게 유행한 '나이트클럽 맞춤식 댄스곡'이 전반을 차지했는데 모처럼 본류에 맞는 일렉트로니카를 만끽할 수 있어 하우스룰즈(House Rulez)의 등장이 무척 반가웠다. 이는 오리지널 제일주의로 배격하려는 게 아니라 과거의 하우스가 이상하게...

하우스 룰즈(House Rulez) - Music (feat. 윤지아)

제대로 된 하계 특수 음악이다. 굳이 여름이라는 단어가 등장하지 않더라도 “시원한 무지갯빛 칵테일 마법의 바다를 찾아”, “트로피컬 파라다이스 로맨틱한 블루스카이” 같은 노랫말은 피서를 계획하는 사람들에게 소구력 강한 응원의 메시지이자 무형의 지침서로서 큰 힘을 확보한다. 게다가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되는 소프라노 색소폰 연주는 흥을 돋우기에 제격이다. ...

하우스 룰즈(House Rulez) - High School Disco (Day)

처음부터 노래가 끝나는 순간까지 전혀 쉴 틈을 주지 않는다. 색소폰 프로그래밍을 분절해 상승시키는 도입부부터 예사롭지 않은 긴장감이 흐른다. 텔레비전에서 음성변조를 한 인터뷰를 보는 것만 같은 심하게 왜곡된 목소리는 실제 사람의 음성인지, 어떤 소리를 샘플링한 것인지, 악기 중 하나인지 명확하게 구분이 안 될 정도로 뿌옇다. 그래서 더 이채롭게 느껴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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