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하임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하임(Haim) - Want You Back

예전에 글을 올리려고 했는데 너무 흥분한 상태여서 시간이 많이 지난 지금 다시 들어 본다. 미국의 자매 밴드 하임이 4년 만에 두 번째 앨범 [Something to Tell You]로 돌아왔다. 이 노래는 앨범의 리드 싱글. 노래를 처음 듣고는 홀딱 반했다. 초반에는 기타만 나오는데도 멜로디가 잘 들려 충분히 인상적이다. 뒤이어 아홉 마디부터 등장하는...

가정의 달에 생각나는 혈육 그룹들

가정의 달 5월, 1년 중 한시적으로나마 부모님과 형제자매, 아이들을 향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증폭하게 되는 시즌이다. 가족에 관한 날들이 집중된 이유로 음악팬들에게는 혈연관계의 밴드들이 유독 생각나는 달이기도 하다. 멤버들 모두 연주와 가창력이 출중했던 The Jackson 5, 깜찍한 외모와 달리 격한 비보잉을 췄던 량현량하, 세계를 강타한 디스코...

[헝거 게임: 모킹제이] 사운드트랙

사운드트랙은 영화의 감흥과 여운을 증대할 채비를 마쳤다. 현시대 서구 대중음악계를 호령하는 유명 뮤지션들의 참여는 제작 단계부터 음악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러한 면면 외에 1편의 사운드트랙은 포크와 컨트리에 집중됐고, 2편의 노래들은 얼터너티브 록이나 묵직함이 느껴지는 팝 위주로 구성됐던 것에 반해 이번에는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전반을 차지하는 점을...

Various Artists - A&R Sulco.1

어떤 음악이든 간에 한 번에 다양한 음악가를 만나고 일관된 테마에 교집합이 되는 노래를 감상하기 위해서는 컴필레이션 앨범만한 게 없다. 그래미 시상식에 후보로 오른 곡들을 들으려면 <Grammy Nominees> 시리즈, 한 해 동안의 히트곡들을 접하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Now That's What I Call Music!>을, ...

추천 음반 2008-07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고 하지만, 가을만큼 음악 듣기에 좋은 계절도 또 없다. 조금씩 떨어지는 기온 한가운데에 서면 감수성은 그와는 반대로 상승 곡선을 그리니 록이든, 댄스 음악이든, 발라드든 어떤 음악이라도 잘 흡수된다. 이 가절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줄 음반을 추천해 본다.차은주 <Smile In Your Eyes> Universal,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