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한국힙합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2 3 4 5 6 7 8 9 10 다음

사운드 프로바이더스 오브 코리아 - Sound Providers Of Korea (feat. DJ Fever)

변주 없이 동일한 루프만 반복되니 6분이 조금 넘는 길이가 무척 길게 느껴진다. 단체 래핑이 이렇게 무료할 수도 있다.

듀이 오케스트라(Dew.y Orchestra) - 살아볼게 니가 아니라도.. (feat. 1sagain, 남주희)

어쩜 이 그룹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진부하냐.

윤미래, 국가대표 여성 힙합 뮤지션

'우리나라 흑인음악을 대표하는 최고의 여성 뮤지션은?'. 어쩌면 어리석을 정도로 뻔한 질문이다. 이에 대한 답변으로 대다수가 조금의 망설임 없이 윤미래를 꼽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동안 빼어난 실력으로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으며 '제2의 윤미래'라는 칭호를 꿰찬 여성 뮤지션은 여럿 있어 왔다. 하지만 어떤 이도 그녀의 아성을 완전히 깨뜨리지는 못했다. 래핑...

현진영, 1세대 힙합 싱어송라이터

1992년 하반기는 현진영이 돌풍을 일으켰다. 그가 무대에서 입었던 배기팬츠와 후디는 그 시절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기 패션 아이템이 되었으며 엉거주춤한 자세로 춘다고 하여 이름 붙은 '엉거주춤 춤'은 연예인, 일반인 가릴 것 없이 정말 많은 사람이 따라 했다. 배기팬츠와 후디는 미국 빈민가 흑인들이 보편적으로 입는 옷이었고 '엉거주춤 춤'은 래퍼들이 랩...

풍뎅이 - 알탕

보도 자료에는 '여자 DOC'를 연상시킨다고 하는데 '여자 DOZ'라고 하는 게 옳겠다. 노래에서 풍기는 구수함으로 정의한다면 '여자 육각수'도 괜찮겠고. [응답하라 1994] 때문에 사투리가 인기라 그것을 노려서 만든 건지는 모르겠지만 라임이 사투리의 묘미를 살려 재미있고 속마음을 숨기지 않고 적극적으로 나오는 여성상을 그린 가사도 시원하다....

현진영 - Street Jazz In My Soul

이주노, 제갈민 등과 함께 우리나라 댄스계 1세대 춤꾼으로 군림하며 본격적인 랩 댄스 음악을 국내에 선보였으며 와와라는 댄스 팀으로 클론(Clon)의 강원래와 구준엽, 듀스(Deux)의 이현도와 김성재, 디보이즈(D-Boys)의 김철진, 지누션(Jinusean)의 노승환 등 빅 리거들을 연속으로 배출했으니 이것 역시 현진영의 대단한 업적에 포함될 것이다...

듀스, 대한민국 힙합 문화의 메신저

감히 단언하건대 한국에서 듀스는 흑인음악의 결정판 같은 존재다. 이들은 세 편의 정규 앨범과 한 편의 리믹스 앨범으로 R&B, 힙합, 재즈, 펑크(funk) 등 흑인음악의 다양한 면면을 선보였다. 게다가 재기 넘치는 표현과 탄탄한 구성으로 예술성을 갖췄다. 그들을 단순히 한 시대를 풍미한 랩 그룹이나 댄스 가수 정도로 여겨서는 안 될 이유가 일련...

드렁큰타이거 With 윤미래 & Bizzy - 살자 (The Cure)

기량이 검증된 뮤지션들답게 허술하지 않은 음악을 들려준다. 그러나 멤버 모두 활동한 지 10년이 넘는 베테랑들이 모였을 때는 그 이상을 바라기 마련인데 이들은 높은 기대치를 만족하진 못하고 있다. 드렁큰타이거, 윤미래, 비지(Bizzy)는 각각의 임무만 수행하고 있을 뿐 서로 협력해서 다른 구성원을 받쳐 주고 띄워주는 데에는 미진한 상태를 보인다. 슈퍼...

제이호(Jayho) - American Girl

곡 별로, 가사 별로, 래핑 별로, 모델 좋아. 짱 좋아~

디스는 그렇다

디스는 재미있다. 일반적인 싸움과 마찬가지로 디스는 시작하는 순간 당사자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는 구경거리가 된다. 구경꾼들은 싸우는 이가 입는 상처에 측은해 하면서도 결국에는 더 강한 공격을 원하고 승자가 나오길 바란다. 이들의 공방이 치열하고 살벌할지라도 구경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다치거나 피해를 입을 일이 없으니 디스를 순전히 흥미로 ...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