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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썬의 랩에 감성적인 비트가 깔린다면~

지난번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라는 명언을 남기고 빛의 속도로 사라졌던 래퍼 원썬이 [쇼 미 더 머니 6]에 재도전했다. 하지만 그의 랩을 심사한 딘은 흡족해하지 않았고 그에게 또다시 탈락의 아픔을 줬다. 한 유튜버가 그의 랩에 비트를 깔아 줬다. 너무 웃긴 나머지 눈물이 다 났다. 음악이지만 웃긴 관계로 개그 밸리에 올린다.

이센스(E SENS) "The Anecdote Tour" 11일 예매 개시

지난달 27일, 래퍼 이센스가 자신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 전국투어인 'The Anecdote(디 애넥도트)' 투어의 티켓 예매 오픈 소식을 깜짝 공개했다.이번 'The Anecdote' 투어는 이센스의 동명의 첫번째 정규 앨범 [The Anecdote] 발매 이후 첫번째 콘서트이자 생애 첫 단독 콘서트 전국투어다.27일 저녁, 이센스는 자신의...

창모, 무례의 단지에서 꺼낸 새로운 이름

화수분이나 다름없다. 손을 넣어 헤집으면 무언가가 끊임없이 걸려 나온다. 불행히도 반갑거나 보배로운 물질은 아니다. 마주하는 순간 한숨이 절로 나오는, 누군가의 마음을 언짢게 하는 표현만 꺼내진다. 4월에는 2010년 스윙스가 저질렀던 故 최진실과 그녀의 유족에 대한 모독('불편한 진실')이 다시 발굴됐으며, 5월에는 블랙넛의 키디비를 향한 지랄맞은 성...

[무한도전] 위대한 유산 앨범 리뷰

음원차트 장악이 일찍이 예약된 앨범이다. "무한도전"은 가요제 음원을 출시할 때마다 차트를 휩쓸며 지상파 최고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으로서의 위용을 과시했다. 그렇지 않아도 막강한데 현시대 가장 뜨거운 장르인 힙합의 유명 인사가 대거 참여했으니 히트의 힘이 넘친다. [무한도전 위대한 유산]의 노래들은 예상에 어긋남 없이 여러 음원사이트의 차트 상위권을 가...

피엔에스비(PNSB) - South Face (feat. Lil Kpopp, Kramp)

뮤직비디오가 난해함을 가장한 산만함을 연출해서 뭔가 어마어마한 내용이 있나 기대했는데 별 내용 없다. 돈, 성공, 내가 짱... 말초적인 것만을 추구하는 수준 낮은 힙합의 전형.그나저나 대림동 차이나타운이 저런 모습이구나. 중국음식 먹으러 가고 싶긴 한데 멀어서 귀찮다는...

테이저건 맞고 진압당한 정상수

[쇼 미 더 머니]에 출연해 인지도를 올린 래퍼 정상수가 지난 21일 홍대 술집에서 난동을 부리다 경찰에게 테이저건을 맞고 체포됐다고 한다. 술집에 있던 손님과 시비가 붙었다는데 어떻게 싸움이 났는지는 밝혀지지 않은 상태. 정상수가 격분할 만한 상황이 만들어졌다고 해도 경찰의 통제에 응하지 않은 것은 (나름대로) 연예인으로서 현명하지 않은 모습...

미소(MiSO) - 낄끼빠빠

며칠 전에 레드불 뮤직 아카데미에서 공부했다는 디제이 겸 싱어송라이터 미소의 노래를 올렸다. 뮤직비디오 섬네일을 보고 같은 사람은 아니겠지 생각했는데 역시 동명이인이다. 그 미소의 음악이 이렇게 강한 모습을 할 종류는 아닌 것 같았느니까. 이 미소는 걸 그룹 여자여자의 멤버라고 한다. 여자여자도 두 개 정도 노래를 올렸는데 예...

형돈이와 대준이 - 한 번도 안 틀리고 누구도 부르기 어려운 노래

2014년에 낸 '박규' 이후로 재미있게 느껴진 노래가 없었는데 결국에는 냈다. 제목에서 이들이 뭘 할 건지 이미 느껴진다. 예상과 다름없이 "간장공장 공장장은 간공장장"이라든가 "중앙청 창살 외창살 시청 창살 쌍창살"이 나온다. 하지만 홍합과 왕밤빵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아... 이거 정말 따라 해 보고...

저스디스(Justhis) [2 Many Homes 4 1 Kids]

탄탄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만든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하다. 개인의 경험, 취향, 음악인으로서의 생각이 거침없는 표현과 곳곳에 배치한 스킷 등의 장치를 통해 직접적, 입체적으로 다가온다. 전반에 깔려 있는 음침한 분위기, 생기와 날카로움을 겸비한 저스디스의 근사한 래핑은 몰입감을 증대한다. 트렌드에 연연하지 않으면서 변주를 수시로 행하는 다채로운 비트...

[인디음악 추천] 유행 따윈 연연하지 않는다.

유행을 타는 일은 음악인들에게 불가피한 생존 수단이 되곤 한다. 현재 많은 사람이 즐기는 스타일을 취해야 그들에게 편안하고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까닭이다. 신인, 중견 할 것 없이 다수가 대중의 눈과 귀에 들고자 유행을 따른다.이 현상에 동참하지 않는 뮤지션들도 물론 존재한다. 어떤 이는 자기가 좋아하는 음악을 하며 본인만의 길을 묵묵히 걷는다. 때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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