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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드 로우(Skid Row) [Skid Row]

Bon Jovi와의 친분 덕에 주류로 진출하는 기회를 잡긴 했지만 Skid Row는 인맥으로 연명하는 그저 그런 밴드는 아니었다. 이들은 묵직하고도 속도감 있는 연주와 귀에 잘 익는 멜로디를 고루 갖춰 헤비메탈 마니아들의 지지를 얻어 냈다. 1989년 발표한 데뷔 앨범 [Skid Row]는 그 강점이 집약된 자리. 기타리스트 Dave Sabo의 이글거리...

본 조비(Bon Jovi) [New Jersey]

1986년에 발표한 3집 [Slippery When Wet]으로 어마어마한 성공을 거둔 Bon Jovi는 [New Jersey]에서 또 한 번 자신감 넘치는 사운드를 표했다. Richie Sambora의 기타 연주는 중심에서 세찬 드라이브를 연출했고, 키보디스트 David Bryan의 연주는 윤활제 역할을 하며 부드러움을 보완했다. Jon Bon Jov...

무서운 헤비메탈 '움짤' 커버

가뜩이나 섬뜩한데 움직이니까 더 무섭다.역시 하드고어가 제일 살벌해.Megadeath [Rust In Peace]Korn [Follow The Leader]Helloween [Helloween]Cannibal Corpse [Butchered at Birth]출처 주소로 가면 블로그에 옮기지 않은 열네 장의 사진을 더 볼 수 있다오. http://loud...

[락 오브 에이지] 80년대를 마주하는 타임캡슐

한때 젊음의 언어로 활발히 작동하던 록 음악은 오늘날 사어(死語)처럼 무기력해지고 말았다. 지구촌 대중음악 동향의 지표인 미국 빌보드 차트, 영국 차트의 10위권 안에 록 음악이 하나도 없는 날이 태반이다. 그 밖의 순위도 상황은 비슷하다. 가끔 히트곡이 나오지만 일렉트로닉 댄스음악이나 소울 등 요즘 인기를 끄는 양식과 결합한 것이 많다. 확실히 록의 ...

지나치기엔 섭섭한 4월의 추천 앨범

특정 장르가 유독 집중적으로 많이 나올 때가 있다. 지난 4월 팝은 록이 작정한 것처럼 큰 물결을 이뤘다. 중견, 신인의 앨범이 쏟아져 나오며 다채로움을 연출하는 가운데 멜로디에 강세를 보인 Urban Cone과 The Mowgli's의 신작이 돋보였다. 록의 여러 양식을 오가다가 이번에는 소울 쪽으로 방향타를 돌린 밴드 Alabama Shakes도 멋...

친숙함과 새로움이 공존하는 강성 밴드 니켈백의 2막

메인스트림을 활보하는 니켈백(Nickelback)의 강성 사운드는 2014년에도 계속된다. 여덟 번째 정규 앨범 [No Fixed Address]에서도 남성미를 물씬 풍기는 채드 크로거의 포효하는 듯한 보컬, 오랜 활동에서 비롯한 멤버들의 타이트한 연주를 만끽할 수 있다. 여기에 도켄(Dokken), 롭 좀비(Rob Zombie), 존 파이브(John ...

Xandria - Nightfall

독일 심포닉 메탈 밴드 산드리아의 새 앨범 [Sacrificium] 수록곡. 다 좋은데 보컬 언니의 표정이 좀 과하다.

[리뷰] 메스그램(Messgram) - This Is A Mess, But It's Us.

시대에 뒤떨어진 스타일이다. 이 밴드가 지향하는 뉴 메탈은 새천년을 넘어온 지 얼마 안 돼 차츰 추진력을 잃으며 과거의 인기 장르로 남았다. 한때 록 애호가들에게 새로운 대안으로서 열띤 지지를 받았던 뉴 메탈 밴드들은 빠른 변화의 유속에 밀려 주류 차트에서 대부분 자취를 감췄다. 그나마 활동을 지속하는 린킨 파크(Linkin Park)도 어느덧 시장의 ...

언제나 믿음직스러운 근사함, 옐로우 몬스터즈 3집

처음부터 끝까지 내리 역동과 박력으로 뛰논다. '오 나의 그대여', 'Alibi', 'Here I Am' 같이 앨범의 평균적인 에너지 수치보다는 좀 낮은, 나름대로 부드러운 노래들이 곳곳에서 숨을 돌리는 역할을 하고 있긴 해도 끓어오르고 펄떡거리는 기운은 단 한 순간도 사그라질 줄 모른다. 그야말로 열광과 격정의 도가니가 따로 없다. 거칠고 저돌적인 록...

흔하지 않아 주목할 만한 음반

그리 납득되지 않지만 박명수는 < 무한도전 >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단숨에 스타 작곡가의 왕관을 썼다. 싸이는 한국 가수로서는 최초로 2회 연속 빌보드 10위 안에 진입하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조용필은 젊은 감각의 음악으로 복귀해 매체와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그의 새 앨범은 20만장 이상 팔림으로써 피지컬 음반 구매에 인색한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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