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흑인음악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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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로드 템퍼튼(Rod Temperton) 별세

마이클 잭슨의 'Rock with You', 'Thriller' 등으로 유명한 영국 출신의 작곡가 로드 템퍼튼이 지난 5일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66세. 1970년대 중반 디스코, 펑크(funk) 밴드 히트웨이브(Heatwave)를 결성한 그는 그룹의 히트곡 'Boogie Nights', 'Always and Forever'로 작곡가로서...

흑인음악 강의 마무리했습니다.

3월 15일부터 매주 화요일 4주 동안 진행된 IZM 과 빅퍼즐 Big Puzzle Creative Community 뮤직아카데미 ‪#‎흑인음악‬ 역사 편 "다시 보는 블랙뮤직의 발자취" 강의 잘 마무리했습니다.지나고 나니까 4주가 긴 시간이 아니었네요. 한정된 스케줄 때문에 장르와 아티스트, 흑인사회에 대해 많이 언급하지 못한 게 무척이나 아쉽습니다....

흑인음악 역사 강의합니다.

이즘-빅퍼즐 뮤직 아카데미 세션2 두 강좌가 시작됩니다.3월 15일(화) 블랙뮤직 전문평론가 한동윤의 R&B/힙합 강좌 (4주)3월 17일(목) 재즈평론가 황덕호의 재즈 강좌 (4주)15명 정도의 소그룹으로 진행되며 단순한 강의 이상의 심도있고 흥미진진한 시간입니다.대중음악은 '텍스트'보다 '콘텍스트'가 더 중요합니다.이번 강좌를 통해 재즈와 소...

패러디 뮤지션 블로플라이(Blowfly) 별세

1960년대부터 샘 앤드 데이브(Sam & Dave), 케이시 앤드 더 선샤인 밴드(KC & the Sunshine Band), 바비 버드(Bobby Byrd) 등에게 곡을 써 주며 작곡가로 왕성하게 활동했으며 블로플라이라는 예명으로 패러디, 코미디 작품을 선보인 싱어송라이터 클래런스 리드(Clarence Reid)가 지난 17일 간암으로...

늘 가까이에 있는 애증의 이름, 흑인음악

열심히도 걸어 다녔다. 밥을 굶을 때도 많았다. 스스로 지출에 관대했던 오락실 출입도 줄였다. 이제야 밝히는 것이지만 참고서 구입 명목으로 삥땅도 제법 쳤다. 차비와 식대, 얼마 안 되는 유흥비를 아끼면서, 그리고 부정한 방법까지 동원해 가며 돈을 모았다. 좋아하는 음반을 사기 위해서였다.한창때에는 동네 레코드 가게를 출근하다시피 들락거렸다. 도장이 점...

[블랙 가스펠] 흑인들의 삶을 들여다보는 거울

크리스천이 아니라도 가스펠이라는 명칭은 많은 이가 익히 들어 봤을 듯하다. 19세기 후반 미국 내 개신교 부흥이 일어날 때 흑인 영가를 음표화한 것으로 탄생한 가스펠 음악은 영화, 뮤직비디오, 쇼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대중과 대면하고 있다. 가운을 걸친 합창단이 노래를 부르는 모습은 다수가 떠올릴 가스펠의 전형적인 그림이다. 가스펠은 또한 1...

서태지에 묻힌 비운의 1992년생 음악

지난 3월로 '서태지 데뷔' 스무 해를 맞았다. 1992년 혜성처럼 등장해 한순간에 한국 대중음악의 지각변동을 일으킨 그였으니 20주년에 각별한 의미가 부여되고 관심이 가는 것은 당연했다. 포털 사이트의 인기 검색어에 한 자리를 꿰차는 것은 물론 일간지, 웹진 등 다수 매체에서 특집 기사를 내보냈다. 20년이 흘렀지만 위용은 조금도 쇠하지 않았음을 새삼...

The Weeknd - The Birds (Part 1)

리듬 앤 블루스 쪽에서는 단연코 1등이고, 팝 전체적으로 봤을 때에도 위크엔드(위켄드)는 '올해의 신인'이 될 만한 인물이다. 실력 있고 특이한 인물이라도 미국인이 아니라서 회자가 되지 않는 경우도 많은 반면에 위크엔드는 캐나다 출신임에도 미국은 물론 영국에도 이미 널리 알려졌다. 드레이크의 언급이 아니었다면 그렇게 되지 못했을 가능성도 크긴 하지만.....

Jazz, R&B, Funk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근사한 만남, Brian Culbertson [XII]

브라이언 컬버트슨(Brian Culbertson)의 열두 번째 앨범 [XII]는 최근 몇 년 동안 그가 조리해 온 흑인음악의 모둠 요리가 업그레이드되고 더 깊은 맛을 내는 작품이라 할 만하다. 스무드 재즈를 비롯해 성인 취향의 리듬 앤 블루스와 한층 열띤 대기를 조성하는 펑크(funk)가 열두 편의 수록곡에서 근사하게 펼쳐진다. 다양한 스타일에 목말라하...

새천년 이후 국내 R&B 송 베스트 10

컨템퍼러리 리듬 앤 블루스는 1990년대 초반부터 양준일, 이현도, 솔리드(Solid) 같은 뮤지션들에 의해 국내에 본격적으로 소개되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한국적인 정서를 강하게 내비친 발라드로 변형되는 추세를 보였다. 자국의 상황에 어울리게, 우리나라 대중의 기호에 맞게 변화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바이브레이션을 넣는 창법만을 맹목적으로 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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