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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팍 전기 영화 [올 아이즈 온 미(All Eyez on Me)] 트레일러

20년 전인 1996년 스물다섯 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힙합 뮤지션 투팍(2Pac)의 전기 영화 [올 아이즈 온 미]가 오는 11월 개봉한다. 촬영을 작년 12월부터 시작했다고 하는데 엄청 빠르게 나온다. (제작 속도로 봐서는 망작이 될 가능성이 크다.) 투팍을 연기한 배우가 실제 투팍과 많이 닮았다는 점 빼곤 트레일러에서 건질 게 없다. 영...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 갱스터 랩의 융성기를 읽는 최적의 텍스트

일단은 재미있다. 영화의 모델이 된 N.W.A와 힙합 역사에 대해 어느 정도 아는 사람이 보면 더 재미있겠지만 웃긴 대사도 간간이 나오고 힙합 음악이 계속 깔려서 화면과 이야기에 탄력이 붙는다. 긴장감을 조성하는 상황이 이따금씩 자리하는 것도 화면에 집중하게 해 준다.아무리 전기 영화라고 해도 영화이기에 사실에 살이 붙을 수밖...

33리, 꿈은 포기하지 말 것

단편영화 [33리]는 주인공 석용을 통해 삶의 무게를 져야 하는 청년 예술가의 고민을 공유한다. 서른세 살의 석용은 래퍼로 성공하길 꿈꾸지만 생활을 위해 택배 기사 일을 병행한다. 가족과 주변 사람들의 눈총과 이제 그만 포기하라는 무언의 압박은 나날이 이어지며, 먼저 유명해진 선배에게 자신을 이끌어 달라고 하고 싶지만 그것도 여의치 않...

NYC Breakers vs. Rock Steady Crew

어제 케이블에서 <코만도(Commando)>를 해 주길래 다시 한 번 재미있게 감상했다. 영화의 어중간한 주조연인 래 돈 총(Rae Dawn Chong)의 발랄한 연기를 보니 그녀가 주연한 힙합 영화 <할렘가의 아이들(Beat Street)>이 생각났다. 당시의 브레이크댄스는 참 깔끔해서 좋았다. 이때는 거의 모든 댄서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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