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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펠레펠레(Pelle Pelle) 티셔츠

서태지와 아이들 덕에 유명해진 의류 브랜드 펠레펠레(Pelle Pelle). 1970년대 후반 디자이너 마크 뷰캐넌(Marc Buchanan)에 의해 만들어진 브랜드로 처음에는 가죽 의상 전문 업체로 시작했다. 70년대 후반 80년대 중반까지 래퍼, 댄서들 사이에서 가죽 재킷이 유행이었고 이 때문에 펠레펠레가 힙합 의류 브랜드로 성장할...

블랙칼리셔스(Blackalicious) - Blacka

갑자기 블랙칼리셔스의 'Chemical Calisthenics'가 듣고 싶었다. 그래서 검색해 봤더니 9월에 새 앨범을 냈네? 10년 만에 4집 [Imani Vol. 1]을 출시했다. 팀의 프로듀서 치프 엑셀 특유의 '힙합다운' 비트가 역시나 살아 있다. 국내에는 일단 이 노래와 'The Blow Up' 이 두 노래만 라이선스돼 있다....

강의 후기

빅퍼즐 문화연구소에서 마련해 주신 강의. 후기랄 건 없고 잘 마무리. 질문에 대한 답변을 불충분하게 한 게 있어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러고 보니 자세하게 얘기하지 못한 내용도 있다. 역시 꼭 뭔가를 빠뜨리게 된다니깐;https://www.facebook.com/%EB%B9%85%ED%8D%BC%EC%A6%90-Big-Puzzle-Creative-Co...

어설픈 복고 집착이 만든 허망한 데뷔곡, 다이아(Dia) '왠지'

찰나에 여러 노래가 보인다. 도입부 베이스라인은 김선아의 'Give It Up'을, 그 뒤에 나오는 카메라 셔터 소리는 유승준의 '열정' 방송용 리믹스 버전을 생각나게 한다. 다음에 흐르는 플레이버 플레이브(Flavor Flav)의 "Yeah boy" 샘플은 워낙 흔한 소스이긴 하나 서태지와 아이들의 '난 알아요'를 떠올리게 하며, 첫 두 마디...

언제나 재미있는 지미 팰런과 팀버레이크 (History of Rap 6)

며칠 전 [지미 팰런 투나이트 쇼]에서 지미 팰런과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또 한차례 힙합 메들리를 공연했다. '히스토리 오브 랩'이라는 제목의 이 퍼포먼스를 시작한 것이 2010년, 거의 1년에 한 번씩 하는 투나이트 쇼의 정기 이벤트가 됐다.익살맞은 표정이나 노래에 해당하는 래퍼들의 제스처와 춤, 목소리까지 훌륭하게 흉내 내는 걸 볼 때마다 이들이&nb...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 갱스터 랩의 융성기를 읽는 최적의 텍스트

일단은 재미있다. 영화의 모델이 된 N.W.A와 힙합 역사에 대해 어느 정도 아는 사람이 보면 더 재미있겠지만 웃긴 대사도 간간이 나오고 힙합 음악이 계속 깔려서 화면과 이야기에 탄력이 붙는다. 긴장감을 조성하는 상황이 이따금씩 자리하는 것도 화면에 집중하게 해 준다.아무리 전기 영화라고 해도 영화이기에 사실에 살이 붙을 수밖...

강의 합니다.

그렇답니다. 홍보라기보다는 자료 저장용 포스팅;

매클모어 앤드 라이언 루이스(Macklemore & Ryan Lewis) - Downtown

데뷔 앨범 [The Heist] 하나로 작년에 열린 그래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신인', '최우수 랩 앨범', '최우수 랩 송', '최우수 랩 퍼포먼스' 등 네 개 부문을 수상한 슈퍼 루키 매클모어 앤드 라이언 루이스가 지난날 신곡을 냈다. 오랜만에 내는 작품이라서 반갑지만 게스트가 엄청 화려해서 눈이 돌아간다. 그랜드마스터 플래시 앤드 더 퓨리어스 파이...

닥터 드레(Dr. Dre) - Compton, 새로운 막을 준비하는 대단원

공수표의 남발로 지친 팬들을 벌떡 일어나게 한다. 그토록 말이 많던 [Detox]는 아니지만 닥터 드레(Dr. Dre)가 마침내 신보를 들고 나왔다. 지난 8월 중순 미국에서 개봉한 엔더블유에이(N.W.A)의 전기 영화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Straight Outta Compton)]에 고무돼 만든 [Compton]이 이제 팬들의 귓가로 전해진다...

복고 문법을 선택한 아이돌들

요즘 대중음악계의 굵직한 트렌드에는 복고가 반드시 포함된다. 영국의 여성 보컬리스트들에 의해 촉발된 소울 리바이벌의 열풍을 비롯해 1980년대를 전자음으로 화려하게 수놓았던 신스팝도 재생산의 붐이 일었으며, 펑크(Funk)도 Robin Thicke의 'Blurred Lines', Daft Punk의 'Get Lucky' 같은 히트곡 덕분에 다시금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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