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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 - 승무원

유튜브에 이름만 검색했더니 섹스 영상만 뜨네. 유튜브도 야동이 올라오는구나; 래퍼 김심야와 프로듀서 프랭크(FRNK)로 이뤄진 힙합 듀오. 데뷔 EP [KYOMI]에 수록된 곡. 노랜 괜찮은데 뮤직비디오가 혐짤이다...

주석(Joosuc) - Property (feat.샛별)

솔직히 주석보다 샛별이 더 반갑다. 젊은 친구들은 아마도 주석의 래핑이 구리다고 폄훼하겠지만 래핑 스타일을 떠나서 가사를 비롯한 콘텐츠 전반이 부실하다. 힘을 빼고 나오는 게 좋겠다고 판단해서일지 모르겠지만 지금 시장과 그의 커리어를 감안했을 때 더 날카롭게 나오는 게 나았을 거라고 생각한다. 뮤직비디오는 소규모 패션쇼 보는 느낌. 주석 하면 천하무적이...

[쇼미더머니5] 프로듀서와 래퍼들 Show Me The Money 5

다섯 번째 시즌을 진행 중인 "쇼 미 더 머니"의 인기는 전과 다름없이 역시나 뜨겁다. 금요일 밤이면 포털사이트의 검색어에는 프로그램과 래퍼들의 이름이 들어선다. 얼마 전 음원 미션을 통해 공개한 노래는 출품된 지 얼마 안 돼 음원차트 1위를 기록했다. "쇼 미 더 머니"의 파워는 실로 막강하다.이번 시즌도 심사위원 겸 프로듀서, 경연에 참가하는 래퍼들...

투팍 전기 영화 [올 아이즈 온 미(All Eyez on Me)] 트레일러

20년 전인 1996년 스물다섯 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힙합 뮤지션 투팍(2Pac)의 전기 영화 [올 아이즈 온 미]가 오는 11월 개봉한다. 촬영을 작년 12월부터 시작했다고 하는데 엄청 빠르게 나온다. (제작 속도로 봐서는 망작이 될 가능성이 크다.) 투팍을 연기한 배우가 실제 투팍과 많이 닮았다는 점 빼곤 트레일러에서 건질 게 없다. 영...

러닝맨 챌린지와 마이애미 베이스

전 세계가 수개월째 달리고 있다. 식사를 하다가도, 운동을 하다가도, 멍한 표정으로 가만히 있다가도 특정 음악만 나오면 달리기하는 듯한 자세로 몸을 흔든다. 심지어 연인과 오붓한 시간을 갖는 중에도 음악이 흐르면 벌떡 일어나서 몸을 움직인다. "러닝맨(런닝맨) 챌린지(Running Man Challenge)"라고 불리는 인터넷 밈(Internet Mem...

드레이크(Drake) [Views] 대중성과 다양성, 작품성의 훌륭한 조화

드레이크(Drake)는 네 번째 정규 음반 [Views]로 탄탄대로의 출셋길을 달린다. 조금의 흔들림도 없다. 지난해 7월 발표한 앨범의 리드 싱글 'Hotline Bling'은 빌보드 차트 2위, 영국 차트 3위를 기록하며 가뿐하게 히트 퍼레이드를 연장했다. 전과는 달라진 연인과의 관계, 육체적인 사랑을 넌지시 말하는 내용과 직관적인 훅이 흥미를 자극...

켄드릭 라마(Kendrick Lamar)의 연이은 역작 [untitled unmastered.]

누가 봐도 퍽 아쉬운 결과였다. 작년에 출시된 켄드릭 라마(Kendrick Lamar)의 세 번째 앨범 [To Pimp a Butterfly]에 많은 매체가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흑인음악의 여러 갈래를 아우른 다채로운 스타일, 진중한 가사, 생기 충만한 래핑 등 앨범을 구성하는 면면이 무척 훌륭해 일찍부터 '올해의 앨범'으로 점쳐졌다. 하지만 그래미...

막시(MOXIE) - Ketch UP

곡이 아주 안 좋은 건 아닌데 우리나라에서 팔릴 스타일은 아니다. 그리고 임팩트도 없다. 래핑도 안 튀고 싱잉도 안 튄다. 콘셉트도 애매하다. 아프로 가발을 쓰는 건 가볍게 다가가려는 행동일 텐데 그렇게 웃기지는 않고, 그렇다고 노래가 아주 진지하지도 않다. 섹시한 티도 내고 있는데 의도처럼 섹시하게 보이지도 않는다. 뮤직비디오 시작하기 전 셀프 카메라...

설립 20주년을 맞은 Stones Throw Records

1996년 굴지의 힙합 레이블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출범했다. Dr. Dre는 Suge Knight와의 동맹을 청산하며 애프터매스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고, Jay Z는 메이저 음반사로부터 퇴짜를 맞다가 직접 로커펠라 레코드를 만들었다. [Soundbombing], [Lyricist Lounge] 같은 컴필레이션 시리즈를 비롯해 준수한 앨범을 출품하며 언더그...

선 넘은 블랙넛의 막돼먹은 가사

항문이 입에 달린 모양새다. 꺼내는 말 하나하나 죄다 똥 같다. 욕설, 비속어, 성기를 지칭하는 노골적인 표현이 난무해 몹시 지저분하게 느껴진다. 추잡한 어휘들을 동원해 자신이 잘났다고 내내 거들먹거리는 태도를 나타내니 역겹기까지 하다. 래퍼 블랙넛은 지난 3월 말 출시한 EP [ㅍㅍㅍ]에서 작정한 듯 연신 더럽고 고약한 말을 쏟아 낸다. 똥밭이 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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