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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이 알려주는 2017년의 음악 청취 기록

11월 말, 멜론 애플리케이션을 여니 이런 서비스가 이뤄지고 있었다. 멜론과 함께한 나의 2017 총정리! 신기해서 해 봄.많이도 들었다.공일오비의 '비워진 너의 자리 속에'는 잘 때 틀어 놓는 노래 중 하나.일 때문에 이 노래를 다시 들은 후 뒤늦게 멜로디에 꽂혀서 정말 많이 들었다.그런데 키워드에 '신...'은 뭘까?월별 최다 감상곡 리스트.아이의 ...

25년 전 역사적인 [내일은 늦으리]

1992년 10월 내로라하는 음악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015B, 넥스트, 서태지와 아이들, 신승훈, 윤상 등 음악팬들이 열광해 마지않던 스타들이 결집한 기념비적인 순간이었다. 다섯 그룹과 여섯 명의 솔로 뮤지션이 출연한 공연은 8천여 명의 관객이 모여 성황을 이뤘다. 환경보호 의식 확산을 위해 기획된 콘서트 [내일은 늦으리]의 시작이었다.얼마 뒤 1...

공일오비(015B)의 반가운 컴백

그룹 공일오비(015B)가 지난 9월 말 신곡을 냈다. 아니, 엄밀히 따지면 '신곡' 대신 '새 싱글'이라는 표현을 써야 맞다. 선보인 노래가 오리지널이 아닌 리메이크인 까닭이다. 2012년 '렛 미 고'(Let Me Go), '80' 등을 출시한 이후 은거에 들어갔던 그룹은 1991년에 발표한 2집 수록곡 '친구와 연인'을 손질해 가요계에 복귀했다. ...

공일오비(015B) - 친구와 연인 (feat. 신현희와 김루트)

공일오비가 오랜만에 활동을 재개했다. 컴백의 포문을 여는 것은 윤종신이 불렀던 2집 수록곡 '친구와 연인'이다. 개인적으로 좋다고 생각되는 편곡은 아니지만 요즘 음악 트렌드, 신현희와 김루트가 지닌 캐릭터를 요해한 재해석이라 할 만하다. 원곡은 26년 전에 나왔으나 '어장'이라는 지금의 표현을 넣음으로써 새것 같은 느낌도 갖췄다. 뮤직비디오도 ...

음악팬들의 시선을 강탈하는 장발장(長)들

화제의 인물 장문복이 확 달라진 모습으로 대중 앞에 나타났다. 이달 9일 공개된 "프로듀스 101"의 남자 버전 홍보 영상에 담긴 그는 누가 봐도 어엿한 청년이었다. 2010년 "슈퍼스타K"를 통해 처음 시청자들과 만났을 때의 앳된 얼굴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상태였다. 첫인상이 워낙 강렬해서였을까? 세월의 순리대로 중학생에서 성인으로 성장했을 뿐이지만 ...

드라마와 같은 제목 015B(공일오비) 푸른 바다의 전설

[푸른 바다의 전설]이라는 드라마가 방영된다는 사실을 접하고 괜히 설렜다. 학창 시절 즐겨 듣던 015B(공일오비)의 곡 제목과 같다는 이유만으로. 015B는 1993년 발표한 4집 [The Fourth Movement]에서 '푸른 바다의 전설'이라는 단편 소설(아니, 동화라고 해야 하나?)의 사운드트랙을 인트로로 실었다.팝과 오케스트라, 재즈...

감성에 단비를 뿌린 최고의 밴드 015B(공일오비)

대중음악은 대중과의 교감을 기본 덕목으로 갖는다. 기쁨, 슬픔, 외로움, 누군가를 향한 설렘 등 보통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여러 감정을 노래함으로써 대중과 친분을 맺는다. 대중과의 교감은 보편적인 감정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 많은 이가 공통되게 목격하는 세상의 이모저모를 언급하고 내보이는 일도 공감대 형성의 중대한 면을 차지한다. 정서를 함께...

나도 슈가맨을 찾았다

얼마 전 JTBC의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을 찾아서"가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이 프로그램의 콘셉트는 2012년 개봉한 다큐멘터리 영화 "서칭 포 슈가맨"에 기반을 둔다. 영화가 1970년대 초 단 두 장의 앨범을 내고 홀연히 사라진 뮤지션 Sixto Rodriguez의 행적을 좇은 것처럼 "슈가맨을 찾아서" 또한 가요계에서 한때 인...

드디어 구입 공일오비 1집

쿨의 '운명' 가사처럼 "그토록 애가 타게 찾아 헤맨 나의 이상형"은 아니지만 은근히 구하기가 어려워서 숙원 구매 음반 중 하나였던 공일오비(015B) 데뷔 앨범을 드디어 샀다.고 2월 4일쯤에 말했어야 했다. 그때 사곤 이제야 글을...지구레코드의 로고가 프린트돼 있는 간결하면서도 고풍스러운 커버 디자인.대망의 데뷔 앨범인데 멤버들 이름과 사진이 잘못...

공일오비(015B) - Let Me Go

정석원 씨는 트렌드를 잘 포착하고 젊은 감성으로 노랫말을 쓰는 데에는 최고라 할 만하지만 팬 입장에서는 역시 90년대의 공일오비가 좋다. 슬슬 새 앨범이 나오는 건가? 장호일 오빠는 연기 다시 안 하시나? 바람 피는 유부남의 지평을 개척하는 걸 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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