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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경 - 바라볼 수 없는 그대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그대는', '사랑은 차가운 유혹' 등으로 1980년대 후반과 90년대에 큰 사랑을 받은 가수. 양수경은 고등학교 1학년 때인 1983년 KBS의 신인 발굴 무대를 통해서 데뷔했다. 그리고 다음해에 데뷔 앨범을 냈는데, 고등학생이 부르는 게 맞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음색과 가창이 원숙했다.하지만 학업을 이유로 활동을 ...

킴 와일드(Kim Wilde) - You Came

뭐에 홀린 듯 옛날 노래를 몇 번이나 계속 듣게 되는 경우가 가끔 있는데 요즘은 킴 와일드의 이 노래를 반복 청취하고 있다. 원래 좋아하던 노래였지만 어느 날 라디오를 듣는데 평소에는 느껴지지 않던 무언가가 마음을 강타했다. 킴 와일드는 'Kids in America'로 데뷔 때부터 많은 인기를 얻었고 슈프림스를 커버한 'You Keep Me ...

지금 봐도 찬란했던 1988년 음악계

향수 어린 연대기는 이제 1988년으로 향한다. 시청자들을 97년과 94년으로 안내한 추억 복구 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가 1988년 버전으로 돌아왔기 때문이다. 건국 이래 가장 성대한 잔치였던 올림픽이 가장 먼저 생각하는 해, 생방송 뉴스 중에 한 청년이 난입해 "내 귀에 도청장치가 있다"며 황당한 사건을 벌이기도 했고, 탈주범 지강헌이 한 가정집에...

본 조비(Bon Jovi) [New Jersey]

1986년에 발표한 3집 [Slippery When Wet]으로 어마어마한 성공을 거둔 Bon Jovi는 [New Jersey]에서 또 한 번 자신감 넘치는 사운드를 표했다. Richie Sambora의 기타 연주는 중심에서 세찬 드라이브를 연출했고, 키보디스트 David Bryan의 연주는 윤활제 역할을 하며 부드러움을 보완했다. Jon Bon Jov...

리처드 막스 Richard Marx - Endless Summer Nights

어제 이센스 음감회 갔다가 나오는데 공기가 무척 쌀쌀하더라. 긴팔 입을까 고민했는데 반팔 입고 나간 걸 후회했다. 태풍 하나 지나갔다고 기온이 이렇게 팍 낮아지다니... 더위 때문에 몇 번씩 몸을 뒤척이는 여름밤이 끝을 보이는 것 같다. (하지만 하루 지나니 역시 덥다;)어제의 날씨가 이 노래를 떠오르게 한다. 'Right Here Wait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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