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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스톤(Brownstone) - If You Love Me

비가 올 때마다 듣고 싶은 노래가 있습니다. 만약 '비 올 때 생각나는 노래'라는 개인 리스트를 만든다면 이 노래를 10위 안에 꼭 넣을 것 같아요.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은 1987년 [Bad] 앨범을 내면서 본인의 레이블을 설립합니다. 전체 이름 마이클 조지프 잭슨(Michael Joseph Jackson)의 머리글자를 ...

디안젤로(D'Angelo) [Brown Sugar] 디럭스 에디션 재발매

디안젤로가 1995년에 출시한 데뷔 앨범 [Brown Sugar]가 오는 8월 25일 디럭스 에디션으로 재발매된다. 2CD로 나오는 이번 리이슈 판은 원곡들의 리마스터 버전을 비롯해 아카펠라와 리믹스 버전들로 구성된다. 앨범 포장은 디지팩 형태이며 20페이지 분량의 부클릿은 희귀 사진들과 미국의 저널리스트이자 영화 제작자인 넬슨 조니(Nelson Geo...

강수지 - 혼자만의 겨울

겨울은 그리움이라는 단어와 잘 어울리는 듯하다. 겨울이 연말에 자리하고 있고, 연말이 되면 한 해를 되돌아보면서 한동안 보지 못했던 사람들이 생각나곤 하기 때문. 또 쌀쌀한 날씨 때문에 기분도 센티해지면서 옛사랑을 생각하는 이도 있을 것이다.강수지의 1995년 노래 '혼자만의 겨울'도 그런 정서에서 만들어진 노래라고 할 수 있다. 노래의 주인공은 내리는...

Terry Ellis - Where Ever You Are

비가 오니 생각나는 노래. 4인조 R&B 엔 보그(En Vogue)의 멤버 테리 엘리스가 1995년에 발표한 유일한 솔로 앨범의 리드 싱글. 어느 정도 인기는 있었지만 히트곡 기준에 들지는 못했다. 브리지 끝부분에서 음을 끌다가 흐느끼는 것처럼 애드리브를 하는 곳이 있는데 살짝 귀신 영화 같으면서도 은근히 매력적이다. SWV도 재결합을 했는데 엔...

동부 하드코어 힙합의 위대한 이정표

퀸스브리지 출신의 랩 듀오 몹 딥(Mobb Deep)의 두 번째 음반 [The Infamous]가 취하는 역사적 의미와 가치는 명확하다. 하드코어 힙합이 어떤 음악적 전경을 내보이는가에 대한 해답이자 모범적 기준을 제시했다는 점이다. 투박하고 거친 드럼 프로그래밍, 경쾌함과는 거리가 먼 샘플들을 엮어 연무가 짙게 껴 바로 앞도 보이지 않는 듯한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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