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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화는 언제 다시 유행할 수 있을까?

2006년부터 2011년까지 보드화를 즐겨 신었다. 스케이트보드는 타지 않았지만 안은 푹신하고 밖은 견고한 보드화의 특징이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2010년 전까지는 남자들의 하의 트렌드가 큰 사이즈로 유지됐던 터라 보드화의 뭉툭한 디자인이 바지와도 잘 어울렸다.하지만 2010년을 전후해서 아식스/오니츠카 타이거가 우리나라에서 유행하면서 그 모...

좋지만은 않았던 빌보드 넘버원 노래들

14위는 있을 수 있는 일이었다. 하지만 8월 26일 8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선명히 나타냈을 때에는 다소 불길했다. 9월 2일자 차트에서 3위를 찍은 뒤, 같은 달 23일자 차트에서 2위까지 올라서며 1위 Taylor Swift의 'Look What You Made Me Do'를 압박할 때에는 두렵게 느껴졌다. 자칫하면 왕좌의 주인공이 바뀔 것 같았다...

복고의 또 다른 첨병 VHS 비디오테이프

무척 인상적이었다. 걸 그룹 f(x)는 2013년에 출시한 정규 2집의 포장을 이제는 사라지다시피 한 비디오테이프 모양으로 구성했다. 영화의 주요 장면을 추려 놓은 듯한 멤버들의 사진과 이런저런 소개 문구로 채워진 뒷면은 영락없이 그 옛날 비디오테이프 케이스 같았다. 실제 비디오테이프가 들어 있지는 않았지만 분홍색 위주로 꾸며서 [Pink Tape]라는...

팝 음악 (그리고 가요) 대기록 보유자들

또 한 번 글로벌 톱스타임이 입증됐다. 지난 8월 30일 세계 기네스 협회는 Justin Bieber가 8개의 세계 신기록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난폭운전, 음주운전, 공공기물파손, 바지 내려 입기로 쟁취한 기록이 아니다.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은 뮤지션으로서의 기록이다.스포티파이에서 일주일 사이 가장 많이 재생된 노래('What Do You Mean...

추억이 깡패다. 고가가 된 폴로 볼캡.

1990년대, 2000년대 초반에 유행한 힙합 패션에 향수를 느껴 가끔씩 당시 인기 아이템들을 찾아보고 있다. 하지만 이것들이 현재까지 출시되지는 않으니 구제의류 쇼핑몰이나 이베이 같은 곳을 통해서 구해야 한다.단색에 폴로를 하는 로고가 박힌 모자는 국내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다. 하지만 좀 괜찮은 디자인(폴로 스포트라고 깔끔하게 영문이 쓰인)...

열다섯 살을 맞은 막강 질주 본능 [분노의 질주]

15년 전 시작된 그들의 질주는 여전히 진행형이다. 2001년 6월 짜릿한 스피드 액션으로 수많은 영화팬을 홀린 "분노의 질주(The Fast And The Furious)"는 2년, 3년 터울로 계속해서 극장가를 방문하고 있다. 예산의 다섯 배가 넘는 수익을 올린 1편을 비롯해 전 시리즈의 박스오피스 성적이 훌륭하다. 이러니 꾸준히 제작되는 것이 당연...

[출발 비디오 여행] 엔딩 음악 버스티드(Busted) - Year 3000

매주 일요일 방송되는 [출발! 비디오 여행]에 배경음악으로 쓰여서 음악팬보다 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더 익숙한 노래. 버스티드는 영국읩 밴드답게 자국을 대표한 록 장르인 펑크와 브릿팝에 영향을 받아서 단순하면서도 경쾌하고, 또 멜로디도 괜찮은 음악을 들려줬다. 영국에서는 많은 히트 기록을 작성했지만 [Busted], [A Present for...

21세기 스타 프로듀서의 독특한 록, 엔이알디(NERD)

2004년 엔이알디(N*E*R*D)는 두 번째 앨범 [Fly or Die]에서 또 한 번 새로움을 모색했다. 종래의 혼합 지향은 변함없었으나 이번에는 록에 더 몰두했다. 2003년 말 채드 휴고는 MTV와의 인터뷰에서 라이브 연주가 가능하도록 악기를 더 배우는 데에도 시간을 할애했다고 밝혔다. 밴드 음악에 대한 강한 애정과 의지를 녹여냈다는 뜻으로 해석...

너무 일찍 끝난 그때의 아이돌 그룹들

최근 일본의 국민 아이돌 그룹으로 통하는 SMAP의 해체설로 일본이 들썩였다. 다행히 그룹을 유지하기로 결정하면서 팬들은 안도했다.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고 올해 데뷔 25주년을 맞는 SMAP은 앞으로 더 오랜 세월을 함께할 가능성을 보여 줬다.우리나라에서는 신화가 20년에 달하는 긴 기간 동안 쉬지 않고 견고하게 팀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모든 ...

월드 오더(WORLD ORDER) - LAST DANCE

주로 공공장소에서 벌이는 로봇, 애니메이션풍의 댄스로 유명한 일본의 (무려-나름대로 음악!) 그룹 월드 오더. 종합격투기 선수였던 스도 겐키(Genki Sudo)가 은퇴한 뒤 2009년 결성했다. 그가 직접 음악, 안무, 뮤직비디오를 다 제작하고 있다. 안무가 아주 화려하지는 않지만 입체감이 있어서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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