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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화는 언제 다시 유행할 수 있을까?

2006년부터 2011년까지 보드화를 즐겨 신었다. 스케이트보드는 타지 않았지만 안은 푹신하고 밖은 견고한 보드화의 특징이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2010년 전까지는 남자들의 하의 트렌드가 큰 사이즈로 유지됐던 터라 보드화의 뭉툭한 디자인이 바지와도 잘 어울렸다.하지만 2010년을 전후해서 아식스/오니츠카 타이거가 우리나라에서 유행하면서 그 모...

다른 영역에 뛰어든 가수 출신 CEO들

이수만, 양현석, 박진영은 가수 활동으로 터득한 노하우와 감각을 살려 레이블 대표로 성공했다. 최근에는 박재범, Dok2, 팔로알토 등이 CEO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이 젊은 대표들은 현역 상태를 유지하면서 실력이 뛰어난 후배들을 양성해 뮤지션으로서 자신의 가치를 더욱 높였다. 많은 음악인이 꿈꾸는 모습일 것이다.하지만 음악계를 떠나 완전히 다른 영역에...

팝 음악 (그리고 가요) 대기록 보유자들

또 한 번 글로벌 톱스타임이 입증됐다. 지난 8월 30일 세계 기네스 협회는 Justin Bieber가 8개의 세계 신기록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난폭운전, 음주운전, 공공기물파손, 바지 내려 입기로 쟁취한 기록이 아니다.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은 뮤지션으로서의 기록이다.스포티파이에서 일주일 사이 가장 많이 재생된 노래('What Do You Mean...

박나래, 장도연 씨 이제 그만 X 까세요.

프로레슬러의 이름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시시한 이유로 등장하지 않는다. 드웨인 존슨(Dwayne Johnson) 같은 세계적인 스타가 아니고서는 우리나라 대중에게 프로레슬러들은 어딘가에서 활약하는 한 명의 스포츠 엔터테이너일 뿐이다. 프로레슬링 마니아들한테나 익숙한 인물이 국내 매체들에 의해 기사로 다뤄져 검색어에까지 등극할 때에는 반드시 특별한...

아카데미가 외면한 명곡들

이달 26일 "89회 아카데미 어워드"가 열린다. 일명 "오스카상"으로 불리기도 하는 본 시상식은 "골든 글로브 어워드"와 더불어 미국 최대의 영화제로 통한다. 영화인들이 주인공인 잔치지만 "최우수 오리지널 스코어"와 "최우수 오리지널 송" 등 사운드트랙 부문도 있어 음악 관계자들의 이목도 항상 쏠린다.보통 음악팬들이라면 후자의 카테고리에 관심이 갈 것...

제임스 베이(James Bay) - Let It Go

어깨까지 내려오는 찰랑거리는 머리, 중절모를 늘 쓰는 모습이 제임스 베이가 보여 주는 전부는 아니다. 그는 2015년 브릿 어워드에서 '비평가 선택' 부문을 수상하며 특급 신인 대열에 들었다. 포크를 비롯해 록, 블루스, 소울 등 다양한 장르를 정갈하게 표출하는 비범함에 평단은 한마음으로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여러 양식을 한꺼번에 내보이지만 그의 음...

케이트라나다(Kaytranada) | 그야말로 "힙"하고 "쿨"한 음악

다수의 리믹스 작업을 시작으로 Mobb Deep, Talib Kweli, Azealia Banks 등의 음반에 참여하며 이름을 알린 프로듀서 Kaytranada가 최근 정규 데뷔 앨범 [99.9%]를 발표했다. 대체로 일렉트로니카가 곡의 뼈대로 쓰이고 있지만 객원 가수들 때문에 노래들은 최종 단계에서 전자음을 들인 힙합과 R&B로 전달된다. 면면...

눈에 띄는 퓨전국악 그룹 (잠비나이, 타니모션, 누모리)

우리 대중음악계에서 퓨전 국악의 존재감은 미미하기만 하다. 음악팬들로 하여금 국악을 쉽게 느끼게 하기 위해 대중음악과 결합을 감행했음에도 대부분이 청취자의 이목을 끌지 못하는 편이다. 주류 시장에는 달콤하고 흥겨운 노래들이 즐비하니 그에 비해 덜 감각적인 국악에 눈길이 오지 않은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하다. 게다가 국악이 대중에게 노출되는 일도 무척 드물...

[쇼미더머니5] 프로듀서와 래퍼들 Show Me The Money 5

다섯 번째 시즌을 진행 중인 "쇼 미 더 머니"의 인기는 전과 다름없이 역시나 뜨겁다. 금요일 밤이면 포털사이트의 검색어에는 프로그램과 래퍼들의 이름이 들어선다. 얼마 전 음원 미션을 통해 공개한 노래는 출품된 지 얼마 안 돼 음원차트 1위를 기록했다. "쇼 미 더 머니"의 파워는 실로 막강하다.이번 시즌도 심사위원 겸 프로듀서, 경연에 참가하는 래퍼들...

디스코는 현재진행 중

2013년은 디스코의 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Robin Thicke의 'Blurred Lines', Daft Punk의 'Get Lucky', Bruno Mars의 'Treasure' 같은 노래들이 연달아 큰 사랑을 받으면서 전 세계에 디스코 열풍을 일으켰다. 이 노래들은 1970년대에 성행했던 디스코를 현대의 트렌드로 만들었으며 오늘날 대중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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