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2011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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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 쓰는 앨범 커버

이제야 봤다. 2012년 12월에 R&B 가수 캐시(Cassie)가 3부작으로 된 믹스테이프를 낸 걸 뒤늦게 알았다. 시리즈의 첫 번째 음반 [Velvet Night]는 미니멀한 리듬 앤드 블루스를, 두 번째 [Dope 'N Diamond]는 어두운 분위기의 일렉트로닉을, 세 번째 [Supermodel]은 경쾌한 팝 위...

케이팝 유럽 진출의 의의

마치 성대하게 치러지는 축제 현장을 중계하듯 좀처럼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국내 대다수 언론이 지난 6월 중순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SM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 인 파리] 공연을 보도하는 기사를 내며 그곳의 뜨거운 분위기에 대한 스케치도 빼놓지 않았다. 그도 그럴 것이 몇몇 가수가 외국 음악 시장 진출을 시도하긴 했어도 이렇다 할 성과 없이 돌아온 일이...

2011년 음악계 총평

결산의 시즌은 어김없이 왔다. 올해의 끝자락이 조금씩 제 모습을 드러내는 지금, 가요계를 돌아보면 여러 이슈와 사건 안에서 굵직한 현상들이 눈에 밟힌다. 긍정적인 면도 존재하고 지양했으면 하는 흐름도 더러 발견된다. 이것들을 가볍게 툭툭 건드려 본다.2011년은 새천년 들어 음악 관련 방송이 가장 풍성한 해였다. 주말 황금 시간대를 장악하며 연일 화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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