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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Desiigner) - Panda

노래에 큰 의미는 없다. 뉴욕 출신의 신인 래퍼 디자이너는 비디오게임 [그랜드 세프트 오토 5](Grand Theft Auto V)를 하던 중에 판다 그림을 보게 된 이후 판다에 꽂혔다고 한다. 그런데 자동차 BMW X6 모델의 색상이 판다처럼 하얀색과 검은색이 섞여 있어서 그 차에도 영감을 받아 이 노래를 쓰게 됐다. 단순한 트랩 비트를 타고 성공하겠...

알레시아 카라(Alessia Cara) - Here

알레시아 카라의 데뷔곡 'Here'는 고풍스러움과 현대적인 터치가 공존한다. 곡은 아이작 헤이즈(Isaac Hayes)의 1971년 작품 'Ike's Rap II'를 차용해 소울의 향취와 거친 질감을 구현한다. 약간은 허스키한 그녀의 음성도 투박함과의 연결 고리가 된다. 하지만 싱커페이션을 강조하고 쉼 없이 긴 문장을 소화하는 가창은 각각 컨템포러리 R...

트로이 시반(Troye Sivan) - Youth

트로이 시반의 경력을 알고 나면 많은 사람이 한결같은 반응을 나타낸다. "걔가 얘야? 잘 컸네!" 2009년 영화 [엑스맨 탄생: 울버린](X-Men Origins: Wolverine)에서 어린 시절 울버린 역을 맡았던 배우가 바로 트로이 시반이다. 자신이 보통 사람과는 다르다는 사실을 알고 내내 두려운 표정을 짓던 꼬마가 몇 년 사이에 청년이 돼서 대...

케이트(Kate) - Love

멜론에서 "기아자동차 X 케이트(KATE) & Lee Radde [Ode To Daydreams] 자켓 촬영 현장" 이 기사를 보고 노래를 듣게 됐다. 음색도 좋고 무엇보다도 R&B를 부를 줄 아는 가수다. 요즘 어설프게 나오는 보컬리스트가 아니다. 전에 발표한 노래를 찾아 들어 봤는데 2015년에 낸 데뷔 싱글 'Love'가 가장 좋다....

엑스재팬(X-Japan) 히데의 다큐멘터리 [히데, 정크 스토리] 개봉

국내에서도 'Endless Rain', 'Week End'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일본 록 밴드 엑스-재팬(X-Japan)의 기타리스트 히데(Hide)의 음악 인생을 다룬 다큐멘터리영화 [히데, 정크 스토리]가 이달 18일 개봉한다. 원제는 [Junk Story Hide 50th Anniversary Documentary]로, 자국에서 2015년 만들...

데클란 매케나(Declan McKenna) | 의식 있는 희귀종

약간은 무섭게 느껴지는 "돌아이"과다. 데클란 매케나(Declan McKenna)는 2015년에 낸 데뷔곡 'Brazil'을 통해 "2014 FIFA 월드컵"에 대해 비판적 입장을 내보인다. 월드컵 유치에 신경 쓰느라 빈민가가 피해를 보는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한 것이다. ("1988 서울 올림픽"을 앞두고 도시 미관을 해친다는 이유로 상계동의 집들이 강...

프로듀서, 싱어송라이터 미소(MISO) - Take Me

유튜브에 추천 동영상이라고 떠서 보게 됐다. 요즘 일본 음악을 자주 들어서 일본 뮤지션인가 했다. 이름도 일본 된장이잖아; 하지만 한국인 느낌이 나서 검색해 보니 역시 한국인이다. 예명은 본명인 김미소를 딴 것. 음악을 좋아하신 부모님 덕에 어렸을 때 플루트, 첼로 등을 배웠다고 한다. 직장에 다니면서 취미로 음악을 만드는 베드룸 프로듀서/DJ...

콜먼 헬(Coleman Hell) | 일렉트로니카 아닌 것 같은 일렉트로니카

작년에 출시된 '2 Heads'를 들은 누군가는 밴조 소리 때문에 멈포드 앤드 선즈(Mumford & Sons)를 떠올렸을  것 같다. 멈포드 앤드 선즈의 음악에서 그 악기가 자주 발견되기 때문일 테다. 하지만 콜먼 헬(Coleman Hell)과 멈포드 앤드 선즈는 아무 관련이 없다. 그리고 사실 '2 Heads'에 밴조는 쓰이지 않았다...

제임스 베이(James Bay) - Let It Go

어깨까지 내려오는 찰랑거리는 머리, 중절모를 늘 쓰는 모습이 제임스 베이가 보여 주는 전부는 아니다. 그는 2015년 브릿 어워드에서 '비평가 선택' 부문을 수상하며 특급 신인 대열에 들었다. 포크를 비롯해 록, 블루스, 소울 등 다양한 장르를 정갈하게 표출하는 비범함에 평단은 한마음으로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여러 양식을 한꺼번에 내보이지만 그의 음...

배드배드낫굿(BADBADNOTGOOD) | 재즈인데 힙합도 하는 복잡한 그룹

4인조 밴드 배드배드낫굿(BADBADNOTGOOD)의 음악은 한 장르로 정의하기 어렵다. 때로는 즉흥연주를 해서 난해한 느낌을 제공하는 요인도 있지만 재즈 외에 힙합, 일렉트로니카에도 손을 뻗기 때문이다. 게다가 보컬 없이 연주만 하니 더 애매하게 느껴진다. 각각 2011년과 2012년에 출시한 [BBNG]와 [BBNG2]는 기존에 나온 힙합 노래를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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