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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룰즈(House Rulez) - Never DIe (feat. 사이버 디바 & 김호연)

신곡은 꾸준히 발표하지만 초기만큼 인기를 얻지 못하는 하우스 룰즈. 방송에 나오지 않고 (댄스음악을 좋아하는 게 민족의 특징이면서) 이런 전문적이고 마니아적인 댄스음악에는 관심이 덜한 것 등의 이유가 있을 것이다. 기대감이 크기 때문에 아쉬움이 약간 들 때도 하지만 노래의 완성도는 언제나 중간 이상은 한다. 거의 1년 만에 발표하는 이...

[언프리티 랩스타2] 트루디의 언어도단

싱글 한 편 낸 적 없지만 [언프리티 랩스타 2]에 출연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트루디. 그녀는 1회(9월 11일 방송)에서 "한국에 올드스쿨을 부활시키고 싶어서" 나왔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때문에 과거 유행했던 스타일에 애정이 강한 사람이라고 여겼다.하지만 5회(10월 9일 방송)에서 길미와 배틀을 치르기 전에 한 인터뷰에서 길미의 랩에 대...

[언프리티 랩스타]가 보여 주는 언프리티한 사회

세상살이가 녹록지 않다. 한 고비 넘기고 숨 좀 돌리려고 하면 이내 또 다른 난관이 찾아온다. 입시라는 큰 산을 정복한 뒤에는 더 사납고 힘겨운 취업 전쟁을 대비해야 한다. 피 튀기는 경쟁을 뚫고 취업에 성공했다고 해도 안심할 수 없다. 본격적인 각축은 사실 지금부터다. 직장이라는 전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동료보다 나은 모습을 보여 줘야 한다. 그뿐만...

긱와이즈(Gigwise)에서 뽑은 '역대 최고의 래퍼 50인'

영국 대중음악 웹진 긱와이즈에서 '역대 최고의 래퍼 50인'을 뽑았다. 척 디가 46위에 있는 것부터 이 리스트에 대한 신빙성이 깨졌다. 그런데 앨범 달랑 두 장 낸 빅 엘이 11위, 제이 일렉트로니카가 카니예 웨스트보다 높은 6위. 갈수록 어이없어짐. 비스티 보이즈가 50명 중에 없다는 게 나이 어린 오덕이 뽑았구나 하는 생각을 들게 한다.http:/...

랩이 산통을 깬다, 오마이걸(Oh My Girl) - Closer

크게 성공하기 어려운 스타일의 노래다. 후렴 멜로디가 차분하게 뇌리에 박히지만 전반적인 분위기가 그리 대중적이지 않다. 여성스러움을 어필하긴 하나 오묘함이 진하다. 밝음, 사랑스러움, 섹시함으로 한정되는 걸 그룹 인기 코드에 부합하지 않으니 큰 사랑을 받기는 어려울 듯하다. 차별화 전략이 많이 앞서 나갔다.그래도 덕분에 더 눈길이 가기...

자넷 잭슨(Janet Jackson) - BURNITUP! Feat. Missy Elliott

며칠 전 출시된 재닛(자넷) 잭슨의 새 앨범 [Unbreakable] 수록곡. 곡은 경쾌하니 좋은데 주객전도다. 미시 엘리엇이 노래를 완전히 잡아먹었네. 이분이 랩을 잘하긴 하셔.

비트 장인 닥터 드레(Dr. Dre)의 역작 [Compton]

평단과 대중이 호응한 최고의 프로듀서최고라는 수식이 숨결처럼 따라붙는다. 미국의 래퍼 겸 프로듀서 닥터 드레(Dr. Dre)는 평단으로부터 너르고 지속적인 찬사를 받음으로써 힙합 장인의 대열에 들었다. 10대에 클럽 디제이로 음악계에 발을 내디딘 그는 1980년대 중반 일렉트로 밴드 월드 클래스 레킹 크루(World Class Wreckin' Cru)를...

서사무엘(Samuel Seo) - Make Up Love

래퍼 겸 싱어송라이터 서사무엘이 지난 2일 발표한 첫 정규 앨범 [Frameworks]에 수록된 곡. 공들여 만들었고 멜로디, 신시사이저의 은근한 융합도 괜찮지만 구성이 너무 장황하다. 버스1-버스2-코러스-브리지 같은 코러스-또 다른 코러스가 쉼 없이 나오니 분명한 포인트가 느껴지지 않는다. 화성이 좋아도 흡인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 흐름. 뮤직비디오...

자넷 잭슨(Janet Jackson) 트리뷰트 앨범 [Dear Janet]

에인절 데라두리안(Angel Deradoorian), 네이트로닉스(Naytronix), 튠야즈(Tune-Yards) 등 20여 팀의 인디 뮤지션들이 참여한 재닛 잭슨 트리뷰트 앨범 [Dear Janet]이 나왔다. 듣기에는 약간 어렵긴 하지만 팝 댄스, 리듬 앤드 블루스, 미니애폴리스 사운드 등 그녀가 했던 장르가 인디 록, 포크, 얼터너티브 ...

[탑밴드 3] 첫 방송에 대한 이런저런 생각

1. 장미여관이 심사위원, 코치라서 당혹스러웠다. 정규 앨범 단 한 장, 본인들도 사실상 이제 막 걸음마를 뗀 처지다. 나서서 누굴 평가하고 가르쳐 줄 위치가 아님에도 심사위원으로 추대되다니 새삼 인기의 위력을 실감한다. 1등만을 기억하는 이 추악한 한국에서 8강에서 탈락한 신인급의 뮤지션이 승자보다 더 좋은 대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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