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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정 - 오래오래

싱어송라이터 한희정이 9월에 발표한 EP [Slow Dance]에 수록된 곡. 반려 동물에 대한 감정을 담은 노래로, 뮤직비디오는 팬들 또는 지인들이 자신의 반려 동물을 촬영한 영상을 모아 제작했다. 어쩌다 보니 고양이를 들이게 됐고, 그 뒤로 길고양이들이 자꾸 눈에 밟히고, 그 길고양이들이 힘겹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니 지금 함께 사는 고양이와 오래오래...

[위아 유어 프렌즈] EDM의 인기를 증명하는 청춘 영화

맥스 조지프 감독의 영화 [위 아 유어 프렌즈(We Are Your Friends)]는 일렉트로닉 댄스음악(EDM)의 유행을 증명하는 본보기다. 일렉트로닉 댄스음악이 얼마나 대중에게 가깝게 다가왔으면 영화까지 제작되겠는가, 단순히 생각해도 배경은 충분히 헤아려진다. 이야기는 스물세 살의 평범한 청년 콜 카터(잭 에프런 분)의 이상으로 시작한다. 밤에는 ...

빅 그램스(Big Grams) - Fell in the Sun

힙합 음악 최대 음반 판매량 기록을 보유한 듀오 아웃캐스트(OutKast)의 빅 보이(Big Boi)와 미국 일렉트로닉 혼성 듀오 팬토그램(Phantogram)이 결성한 빅 그램스가 9월 동명의 데뷔 EP를 발표했다. 2010년 우연히 팬토그램의 노래를 듣고 이들 음악에 반한 빅 보이는 2012년에 발표한 솔로 2집 ...

밴드 피터팬 컴플렉스 단독공연 [할 말이 있어]

귀에 감기는 신스팝 밴드 피터팬 컴플렉스가 오는 12월 19일 오후 7시 웨스트브릿지에서 단독공연을 갖는다.새 영상 멤버 보강으로 보고, 듣고, 즐기는 신개념 댄스파티!이번 [할 말이 있어]는 약 4년 만에 갖는 공연으로, 새로 합류한 멤버 '김인근'의 영상이 어우러져 더욱 풍성한 100분을 예고했다. '자꾸만 눈이 마주쳐', '첫사랑', '모닝콜' 등...

국악밴드 '비단' 첫 번째 단독 공연

국악밴드 '비단'이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비단'은 오는 11월 25일(수) 오후 8시부터 고양 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첫 번째 단독공연인 "2015 헤리티지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국내 최초로 한국의 문화재와 전통유산을 소재로 음반을 제작하고 전통유산 미니 다큐멘터리와 함께 공연을 진행하는 여성 5인조 창작국악밴드 '비단'은 2014년 데뷔...

아비치(Avicii) - Waiting for Love

일렉트로닉 댄스음악의 대중화에 혁혁한 공을 세운 스웨덴 디제이 아비치의 두 번째 정규 앨범 [Stories]의 리드 싱글. 도입부에서 피아노로 선보인 메인 테마를 간주에서 다른 톤의 신시사이저로 바꿔 가며 반복하는 반주가 인상적이다. 이 루프에서 한국적인 '뽕끼'가 풍겨 국내 음악팬들에게는 한층 재미있게 느껴질 듯하다. 존 레전드(John Legend)...

[언프리티 랩스타] 전지윤의 재발견

시작은 조롱의 대상이었다. 수준 낮은 어휘력, 일차원적인 라임 구성, 비트와 정직하게 친교를 맺으려는 듯한 어설픈 리듬감, 평이한 플로 등 래핑의 모든 요소가 초라했다. 보이는 실력은 엉망인데도 "어차피 우승은 내가, 내가 해"라며 분수에 맞지 않는 자신감을 분출하니 실소가 터지지 않을 수가 없었다. 사실 이것은 헛웃음이 아니라 가공할 허술함이 몰고 온...

제이미 운(Jamie Woon) - Sharpness (Live)

R&B와 다운템포를 오가는 차분하고 감미로운 곡으로 인디 음악 애호가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영국 싱어송라이터 제이미 운이 이달 두 번째 정규 앨범 [Making Time]을 발표했다. 2011년에 냈던 1집 [Mirrorwriting]과 스타일은 비슷하다. 듣기에는 편안한데 마음이 크게 동하지는 않는다. 단순 업무 할 때나 잠들기 전에 듣기에 좋다.

마룬 파이브(Maroon 5) - This Summer's Gonna Hurt like a Motherfucker

사랑의 상처에 따른 슬픔, 분노를 밴 거친 제목과 달리 노래는 마룬 파이브의 특장점이 된 미끈한 선율을 앞세워 2015년 여름의 찬가로 등극했다. 게다가 수많은 히트곡을 배출한 프로듀서 셸백(Shellback)의 연출 덕에 상당히 트렌디한 사운드의 외투를 걸치게 됐다. 부정할 수 없는 훤칠함은 각국 음악 차트에서의 높은 인기로 증명됐다. 마룬 파이브의 ...

엘리 굴딩(Ellie Goulding) - Love Me like You Do

일상 속 일탈, 환상의 에로티시즘으로 지구촌 여심을 흔든 소설이자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사운드트랙의 대표곡이다. 노래는 간결하면서도 농밀한 신시사이저 연주와 울림을 가한 드럼을 앞세워 사랑에 대한 갈망을 담담하게 표현한다. 코러스에서는 폭과 층을 늘려 간절함을 더하지만 에코 효과로 이룬 아련함은 주인공들의 애정의 미결을 묘사한다. 잠잠함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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