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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 조덕환 별세

들국화의 기타리스트 조덕환이 지난 14일 향년 64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약 3개월 동안 십이지장암으로 투병했지만 끝내 세상을 떠났다. 조덕환은 들국화의 인기곡 '세계로 가는 기차', '축복합니다' 등을 작곡했으며 2011년 첫 솔로 앨범을 발표했다. 올해 2월 싱글 'Fire in the Rain'을 내면서 활동에 의욕을 보였기에 사망 소식은...

레너드 코헨(Leonard Cohen) 별세

시인이자 소설가, 싱어송라이터인 레너드 코헨이 지난 7일 향년 82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아들에 따르면 편안하게 가셨다고... 올해는 이상할 만큼 거장들이 많이 떠나신다. 쌀쌀한 날씨에 할렐루야를 들으니 기분이 더 싸하다.

스타를 남기고 문을 닫는 '바인(Vine)'

IT 분야의 변화 속도는 무척 빠르다.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소프트웨어와 신기술이 쏟아져 나온다. 만들어진 지 얼마 안 된 프로그램도 조금만 지나면 구식으로 전락한다. 때문에 대부분 문물의 출몰 주기가 짧은 편이다. 매일이 상전벽해인 무시무시한 세상이 IT 분야가 아닐까 하다.동영상 애플리케이션 "바인"(Vine)도 변화의 칼바람을 극복하지 못했다....

[리뷰] 엠씨 몽(MC 몽) [U.F.O]

등장이 민폐다. 국민을 기만한 허수아비들에 대한 공분이 화력을 더해야 할 판에 포털사이트 검색어의 자리 하나를 꿰차며 찬물을 끼얹었다. 물론 엠시 몽(MC 몽)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것은 좋은 의미든 그렇지 못하든 그를 향한 대중의 극대한 관심을 증명하는 현상이다. 하지만 온갖 비위와 공작으로 나라가 혼란한 때에 정세를 희석하는 듯해 영 달갑지...

힙합 문화 역사 강의합니다

봄에 이어 문화예술공동체 빅퍼즐에서 강의를 마련해 주셨어요.11월 13일부터 매주 일요일 저녁 6시에 진행합니다.폐강됐습니다.

더 이스트라이트(TheEastLight) - 홀라(Holla)

1990년대 미다스의 손 김창환이 제작한 6인조 밴드. 평균 나이가 열다섯 살이라고 한다. 노래의 밝은 분위기가 나이에 어울린다. 이 친구들이 지금처럼 팝 록 밴드로 계속 갔으면 좋겠다. 그러면 씨엔블루나 에프티아일랜드의 대항마가 되는 건가? 다 좋은데 금발 가발 앞머리는 잘라 버리고 싶다.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은 끝났지만) 강철을 두른 노래와 가수들

수많은 지역 축제가 1년 달력을 빼곡하게 메운다. 10월에는 국내 유일의 철강 예술 축전인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이 지역 축제 스케줄의 한 부분을 담당 중이다. 제철공업이 집중된 포항의 특색을 선전해 주는 행사로서 경상북도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에서 10월 30일까지 개최된다.대중음악, 특히 팝에도 철강을 소재로 한 작품이 꽤 있다. 이런 노래들은 강철이 ...

코스믹 걸(Cosmic Girl) - 그럼 뭐해

마마무의 '기분 좋은 날' 등을 작곡한 코스믹 걸의 가수 데뷔곡. 음정을 높인 보컬 샘플, 아련하게 울리는 드럼 톤이 곡이 지닌 쌀쌀한 분위기를 증대한다. 후렴을 채우는 가성 보컬 역시 냉기를 키우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브리지에서 본격적으로 나서는 신시사이저, 상대에 대한 원망과 미련을 풀어내는 진성 보컬과 후반부의 애드리브는 노래가 강한 기...

산이의 한글 공익광고, 기본부터 잘못된 숭고한 삽질

우리나라는 삽질을 참 잘한다. 도심에서는 고개만 돌리면 공사현장이 어렵지 않게 목격된다. 도로를 파고 덮고, 이런저런 공공시설을 보수하는 광경은 무척 일상적이다. 국민의 편의와 안전, 도시 미화에 국가가 늘 신경 쓰고 있음을 깨닫는다. 별 의미 없는 생색내기 공사도 태반이라 삽질은 한결같이 성업을 이룬다.물리적인 삽질 외에 허무한 일을 의미하는 삽질도 ...

사라 맥라클란(Sarah McLachlan) - Let It Snow

슬슬 캐럴 음반이 나오기 시작했다. 어느 순간 찾아온 크리스마스의 엄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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