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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핏(Flat Feet) - 사내연애

나 같은 프리랜서에게는 이룰 수 없는 로망이지...

국악의 부활을 꿈꾼다. [판 스틸러: 국악의 역습]

경쟁을 골자로 하는 예능 프로그램의 생식은 휴지기 없이 계속된다. 이번에는 국악이 화려한 각축장 위에 올랐다. 지난 14일 처음 방송된 Mnet의 "판 스틸러: 국악의 역습"이 그 주인공이다. 대결 방식의 쇼가 포화를 이루고 있기에 대중은 피로감을 느낄 만하다. 프로그램 예고 영상 속 가수들도 "배틀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서바이벌 난 질렸어."라며...

트와이스(TWICE) - TT(티티)

하우스 형식과 팝의 정서가 잘 어우러져서 가벼우면서도 세련되게 들린다. 1980년대에 많은 쓰인 드럼 톤 덕분에 복고 느낌도 많이 난다. 프리 코러스 도입부가 스캣이라서 집중이 잘 되고, 코러스 멜로디도 날렵하게 나아가서 굉장히 잘 들린다. 무엇보다도 이모티콘을 가사로 표현한 감각이 단연 돋보인다. 2009년에 햄(Ham)이라는 걸 그룹이 'T...

팝 가수 바비 비(Bobby Vee) 별세

1960년대에 큰 인기를 얻었던 미국 팝 가수 보비 비가 지난 24일 향년 73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사인은 노환에 따른 합병증으로 전해진다. 'Take Good Care of My Baby', 'Run to Him', 'The Night Has a Thousand Eyes' 등으로 유명한 그는 원조 아이돌 가수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세션(The Seshen) - Distant Heart

샌프란시스코의 일렉트로닉 소울 밴드 세션의 앨범 [Flames & Figures]가 국내에 라이선스됐다. 언제 들어오려나 오매불망 기다렸는데, 드디어! 트루 소츠 레이블은 언제나 옳다.

현쥬니/스칼렛 모조핀(Scarlet mojo-Pin) - 흔들리네요

벨라 마피아로 데뷔해 어느 순간 연기자로 변신, 쥬니라는 예명으로 많이 알려진 현쥬니가 디제이이자 기타리스트이며 영화감독이기까지 한 프로듀서 김덥과 일렉트로닉 밴드 스칼렛 모조핀을 결성했다. 이달 초 EP [A Sad Story of the Near Future]를 냈는데 음악이 장난 아니게 괜찮다. 요즘 차고 넘치는 일렉트로 하우스가 아닌 일반 하우스...

밥 딜런 노벨 문학상 수상

모든 대중음악이 노벨 문학상을 받으려고 애쓸 필요는 없다. 하지만 영양가 없는 의성어와 의태어, 신조어, 자극적인 표현을 구사하기 바쁜 작사가들은 이번 밥 딜런 수상을 계기로 자신을 돌아보고 본인 작품을 곱씹어 봤으면 좋겠다. 이 나라에는 돈벌이에 혈안이 된 싸구려 기능공들이 너무 많다.아무튼 밥 딜런 아저씨 수상 축하드립니다.

혼자서 다 한 '나 홀로 앨범'들

노래 한 편을 만들기란 결코 쉽지 않다. 화성학, 대위법 등 작곡에 대한 기본 지식을 갖춰야 하며 예술적 감각도 탁월해야 한다. 완성된 곡에 가사를 입히는 때에는 풍부한 문학적 감수성과 남다른 표현력이 요구된다. 악기를 배우다가 상급 단계에서 정체를 겪어 본 보통 사람이라면 자신의 부족함을 통감하며 이런 상상을 해 봤을 듯하다. '악기 하나를 마스터하기...

여자여자(GIRLS GIRLS) - 쥬시시크릿(JUICY SECRET)

용케 안 접고 두 번째 싱글을 냈다. 여자여자. 이름은 성의 없이 지었으나 이번 노래는 공을 들인 흔적이 보인다. 1990년대의 힙합 느낌과 최근 일렉트로 합 양식을 결합하다가 EDM스러운 포인트를 준다. 여기에 색소폰 연주로 흥겨움을 더한다. 간주는 전혀 다른 비트가 나와 분위기를 새롭게 환기한다. 문제는 흐름. 편성에 계속 변화를 주는 것은...

나잠 수(Nahzam Sue) - 사이버가수 아담

이 노래도 복고. 도입부는 1980년대 액션물 혹은 애니메이션 사운드트랙을 연상시킨다. 후반부의 베이스 멜로디는 ELO의 'Fire on High'의 한 파트를 듣는 느낌이고. 노래 자체는 충분히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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