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2017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디제이 쥬스(DJ Juice) 더쎄게 (Love Me Harder) (feat. 스컬, 산체스)

디제이 쥬스도 신곡 뮤직비디오에서 캠코더로 VHS 스타일을 연출. 갑자기 버스트 디스가 그립군.

유브이(UV) - 조한이형 (feat. 김조한)

폭주족들을 비롯한 양아치들을 향해 훈계, 일침하는 내용. 1990년대 느낌으로 뮤직비디오를 VHS 톤으로 제작했다. 김조한이 지금 엄청 잘나가는 가수가 아니라서 그런지 개그 소재로 소모되고 있다는 기분이 든다. 그건 그렇고 역시 기술이 최고지.

레이(RAYE) | 떠오르는 피처링 스타

올해로 스물이 되는 1997년생의 어린 아티스트가 투표에서 3위를 차지했다. 2014년에 낸 데뷔 EP [Welcome To The Winter]는 주목받지 못했지만 그녀가 듀엣으로 함께한 Jonas Blue의 'By Your Side'와 Jax Jones의 'You Don't Know Me'가 히트한 덕분이다. 사회생활은 인간관계가 반임을 새삼스럽게 ...

컨트리 뮤지션 글렌 캠벨(Glen Campbell) 별세

미국 싱어송라이터 글렌 캠벨이 8일 향년 81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사인은 2011년부터 앓아 온 알츠하이머병 때문이라고 보고됐다. 1962년에 데뷔한 고인은 컨트리와 팝을 버무린 수수하고 편안한 음악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1975년 빌보드 싱글 차트 1위를 기록한 'Rhinestone Cowboy'를 비롯해 'Wichita Lineman', 'So...

2017년 가요계 상반기 결산

2017년도 절반이 훌쩍 지나갔다. 한 해의 허리가 꺾이는 이 시기에 많은 사람이 세월의 무서운 속력을 새삼 실감한다. 하지만 시간은 빠름만 자랑하고 사라지지 않는다. 항상 사업의 흔적과 이런저런 성과를 남겨 놓는다. 가요계도 세월에 맞춰 분주히 움직이면서 좋은 작품들을 배출했고 특별히 다룰 만한 일도 여럿 내보였다. 지난 6개월을 찬찬히 훑어보면 당시...

샤넌(Shannon) - Hello

첫 소절 "나도 몰래~" 하는 게 무슨 타령처럼 들려서 웃음이 터졌다. 이전에 발표한 노래들도 그렇고, 6월에 낸 신곡 '눈물이 흘러 (Love Don't Hurt)'도 그렇고 샤넌은 대중성이 어마어마하게 강한 노래를 구하지 못하는 게 흠이다. 그리고 노래, 춤 다 중간 이상은 하는데 압도적인 느낌이 없는 것도 주목받지 못하는...

재패니즈 하우스(The Japanese House) | 다다미방이 아니무니다

이름을 본 모든 이가 연관성을 의심해 보겠지만 일본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 재퍼니즈 하우스(The Japanese House)는 약관을 갓 넘긴 여성 싱어송라이터 Amber Bain의 원 맨 밴드로, 노래나 뮤지션의 개인적 배경 어디에서도 일본과 관계된 무언가가 나타나지 않는다. Amber Bain은 그저 실명과 성별을 드러나지 않는 예명을 생각하다가 ...

하임(Haim) - Want You Back

예전에 글을 올리려고 했는데 너무 흥분한 상태여서 시간이 많이 지난 지금 다시 들어 본다. 미국의 자매 밴드 하임이 4년 만에 두 번째 앨범 [Something to Tell You]로 돌아왔다. 이 노래는 앨범의 리드 싱글. 노래를 처음 듣고는 홀딱 반했다. 초반에는 기타만 나오는데도 멜로디가 잘 들려 충분히 인상적이다. 뒤이어 아홉 마디부터 등장하는...

데뷔 20주년을 맞은 걸 그룹 베이비복스

첫 판은 무망해 보였다. 타이틀곡 '남자에게 (민주주의)'는 조잡하고 해괴한 구성 탓에 이렇다 할 지지를 얻지 못했다. 힙합 스타일의 후속곡 '머리 하는 날' 역시 반응은 시시했다. 힙합이 대중음악의 중핵으로 자리 잡던 시기였지만 여성 그룹이 하는 힙합에는 대중의 관심이 뜨겁지 않았다. 1997년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걸 그룹 베이비복스는 초라한 피드...

뉴 메탈의 일등 가객 체스터 베닝턴(Chester Bennington)을 추모하며

새천년으로 나가는 길목의 팝 시장은 뉴 메탈로 뜨거웠다. 이쪽에 진을 친 사내들은 헤비메탈, 얼터너티브 록을 버무려 강성 사운드의 기틀을 마련했다. 여기에 날카로운 턴테이블 스크래칭과 묵직한 전자음을 더해 한층 세찬 기운을 풍겼다. 게릴라처럼 잽싸게 치고 빠지기를 반복하는 래핑, 사납게 포효하는 싱잉은 뉴 메탈의 특성을 부연했다. 이 맹렬함에 수많은 청...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