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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 뮤지션 리언 웨어(Leon Ware) 별세

1970년대에 활발히 활동한 R&B, 솔뮤직 가수 겸 작곡가 리언 웨어가 지난 23일 향년 77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사인은 공식 발표되지 않았으나 고인은 2000년대 중반 전립선암을 앓았다고 한다.1940년 미시간주에서 태어난 그는 60년대 후반부터 작곡가로 활동했으며 70년대 들어 솔로 앨범을 발표했다. 아이즐리 브라더스(The Isley B...

스텔라젯(Stellarjet) - What Is Love

혼성 밴드 스텔라젯의 신곡. 보컬의 음색도 매력적이고 음악도 적당히 스타일리시하다. 데뷔곡 'Hate Me'는 R&B가 가미된 록이면서 어떤 부분에서는 약간 일렉트로닉 성격도 나타난 록이었고, 작년 여름에 낸 'Right Before a Storm'은 일렉트로니카였고, 작년 11월에 낸 'I Don't Like...

멀고도 험한 방송심의 세계

방탄소년단이 이달 13일 새 앨범 [You Never Walk Alone]을 출시했다. 지난해 10월 발표한 정규 2집 [Wings]의 외전 같은 작품으로, 기존 수록곡에 '봄날', 'Not Today' 등 네 편의 신곡을 추가했다. 그룹의 기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신곡들에 청춘을 향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다고 소개했다. 젊은 음악팬들의 관심...

써니플레이(SunnyPlay) - 앨리스(Alice)

오디션 프로그램 예심 탈락자들 꿈 이뤄 주기 프로젝트도 아니고... 이건 정말 아닌 것 같다. 노래며 춤이며 기본도 제대로 안 된 아이들 모아서 기본에도 미치지 못하는 노래와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다니. 어마어마한 헛짓거리다. 중, 고등학교 동아리 수준.

독일 브렌드 티셔츠 - 이젠 그 랩쓰면 좋겠네

브랜드가 아니라 브렌드다. 이름도 무난하지 않은데 표기마저 의도적으로 달리해 범상치 않음을 '따불'로 웅변한다.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패러디한 앨범 제목은 한 번 더 독특함을 주장한다. 이름과 앨범 제목 때문에 더 듣고 싶어진다.노래들의 제목도 특이하다. '닭발 그 위대한 음식에 대하여', '귀찮아서 코드 두 개로 만든 노래', ...

러버 소울(Rubber Soul) - Freedom

2015년 2월에 데뷔곡을 낸 후 그동안 신곡이 없어서 해체했겠거니 생각했는데 건재(!)하구나. 멤버 킴이 [언프리티 랩스타]에 낙하산으로 들어갔다가 광속으로 탈락해서 그것도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팀은 살아 있었다.어쨌든 2년 만에 신곡을 냈다. 아직 음원사이트에는 공개되지 않았다. 데뷔곡 'Life'는 랩에 비중을 둔 말랑...

재즈, R&B 보컬리스트 알 재로(Al Jarreau) 별세

미국의 재즈, 리듬앤드블루스 가수 알 재로(알 자로)가 12일 향년 76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몇 주 전에 탈진으로 입원했다고 한다.1940년 위스콘신주에서 태어나 1960년대 후반부터 프로페셔널 뮤지션으로 활동한 알 재로는 감미로운 음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3인조 슈퍼그룹을 찾아서

많은 음악팬을 흐뭇하게 할 기획이었다. 대중음악계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아이돌 스타들의 만남이기도 했다. 이달 19일 출시된 루나, 하니, 솔라의 합작 싱글 'Honey Bee'는 색다름과 희소성으로 환하게 빛을 발했다. 여러 보이 밴드와 걸 그룹이 잇따라 출격해 혼전이 일었던 1월 가요계에서 이 컬래버레이션은 단연 돋보였다.f(x)의 루나, EXID의...

마이크로코스모스 - 이불 속이 안전해

올해 지금까지 들은 포크, 포크 록 중에서 이 노래가 가장 인상적이다. '이불 속이 제일 안전하다'는 유행하는 표현을 활용하고 있지만 단순히 재미에 머물지 않고 보통 사람의 삶과 연결시킨다. 이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위로도 한다. 아이리시 음악에 영향을 받은 가벼운 반주는 노래를 더욱 젊어 보이게 만든다.리릭비디오의 형식을 띰으로써 제작비를...

[인디음악 추천] 유행 따윈 연연하지 않는다.

유행을 타는 일은 음악인들에게 불가피한 생존 수단이 되곤 한다. 현재 많은 사람이 즐기는 스타일을 취해야 그들에게 편안하고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까닭이다. 신인, 중견 할 것 없이 다수가 대중의 눈과 귀에 들고자 유행을 따른다.이 현상에 동참하지 않는 뮤지션들도 물론 존재한다. 어떤 이는 자기가 좋아하는 음악을 하며 본인만의 길을 묵묵히 걷는다. 때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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