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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저건 맞고 진압당한 정상수

[쇼 미 더 머니]에 출연해 인지도를 올린 래퍼 정상수가 지난 21일 홍대 술집에서 난동을 부리다 경찰에게 테이저건을 맞고 체포됐다고 한다. 술집에 있던 손님과 시비가 붙었다는데 어떻게 싸움이 났는지는 밝혀지지 않은 상태. 정상수가 격분할 만한 상황이 만들어졌다고 해도 경찰의 통제에 응하지 않은 것은 (나름대로) 연예인으로서 현명하지 않은 모습...

디제이 섀도(DJ Shadow) - Systematic (feat. Nas)

디제이 섀도와 나스의 역사적인 만남. 디제이 섀도의 디스코그래피 중에 가장 유명한 사람과의 작업이 아닌가 싶다. 미국 시트콤 [실리콘 밸리](Silicon Valley)의 네 번째 시즌에 삽입되는 노래라고 한다. 처음 들었을 때에는 약간 어색한 느낌이 들었는데 두 번 들으니 비트와 래핑이 그럭저럭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다. 나스를 위해 비트의 전환을 다...

인큐버스(Incubus) - Nimble Bastard

데뷔 초 펑크(funk)와 헤비메탈을 결합한 경쾌하면서도 힘 있는 음악으로 주목받았던 록 밴드 인큐버스가 6년 만에 새 앨범 [8]를 발표했다. 오랜만에 앨범을 냈지만 강한 얼터너티브 록을 기본으로 하는 것은 변함없다.리드 싱글 'Nimble Bastard' 뮤직비디오는 자신들을 공격하는 개집단을 고양이로 변신해서 무찌른다는 황당한 내용. 19...

갱스터 랩 부활의 주인공 피프티 센트(50 Cent)의 전성기를 압축한 앨범 [Best Of]

피프티 센트(50 Cent)의 출현은 갱스터 랩 부흥의 신호탄으로 여겨진다. 새천년에 즈음해 힙합이 다시 격한 언사를 휘두른 중요한 발화점으로 통한다. 투팍(2Pac)과 노토리어스 비아이지(The Notorious B.I.G.)의 갑작스럽고도 비극적인 사망으로 힙합 신에는 래퍼들 간의 비난과 무모한 싸움을 멈춰야 한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번지기 시작했다....

광고를 품은 뮤직비디오

세계적인 음료 회사 펩시가 크게 망신을 당했다. 펩시는 이달 4일 새로운 광고를 선보였지만 네티즌들로부터 환영 대신 질타를 받았다. 민중의 시위를 가볍게 묘사한 시놉시스가 비판이 가해진 원인이었다. 펩시는 이튿날 SNS를 통해 공식 사과문을 올리고 광고 방영을 중단하겠다고 전했다. 이로써 사건은 일단락됐지만 광고에 출연한 미국의 패션모델 Kendall ...

바버렛츠 - 봄, 곰

클래지콰이와 비슷한 느낌으로 이들의 새 앨범을 만난다. 내는 앨범들이 다 괜찮은데 첫 작품의 임팩트가 워낙 커서 다음 앨범들이 괜히 약하게 느껴진다고나 할까? 봄을 테마로 한 새 EP도 중간 이상인데 뭔가 선명하게 팍 오지는 않는다. 그런데 이 노래를 듣는데 자꾸 '카드캡터체리' 주제가가 생각났다.바버렛츠는 이 앨범을 시작으로 계절마다 앨범을 ...

브레이크봇(Breakbot) - Mystery

프랑스 일렉트로닉 뮤지션 브레이크봇의 신곡. 명성에 걸맞게 좋다. 하지만 한 번 듣고 마는 정도? 그 이상으로 계속 듣고 싶은 생각은 안 드네. 베이스는 디제이 가와사키(DJ Kawasaki)의 'Bright Like Light'랑 비슷하고 후렴 일부 멜로디는 다프트 펑크(Daft Punk)의 'Get Lucky'를 떠올리게 한다.

제시 헤일 무어(Jesse Hale Moore) - Leave You Lonely

필라델피아 출신 싱어송라이터 제시 헤일 무어의 데뷔 앨범 [Green End] 수록곡. 2015년 스물아홉이란 적지 않은 나이에 데뷔 싱글 'Every Time'을 발표하면서 프로페셔널 가수 생활을 시작했다. 이전에는 옥셔니어(Auctioneer), 레이디스 어그질러리(Ladies Auxiliary), 나이트랜즈(Nightlands) 등의 밴드...

니옴자(NJOMZA) - Sad for You

2010년부터 유튜브에 음악을 올리며 유명해진 싱어송라이터 니옴자(니욤자)가 데뷔 EP [sad for you]를 냈다. 이 노래는 약간 R&B 느낌이 있는데 다른 노래들은 대체로 쌀쌀한 느낌의 팝이다. 알바니아인으로 독일에서 태어나 미국 시카고에서 거주 중인 니옴자는 다섯 살 때 탤런트 쇼에 출연해 일찍이 끼를 드러냈고 열네 살 때 스...

한국에 묶어 두고 싶은 DNCE 이진주

토종 한국인이 미국 시장에서 경력을 만들어 가며 큰 성공을 거둔 첫 번째 케이스인 DNCE의 기타리스트 이진주. 그녀가 지난 3월 22일 첫 내한공연을 위해 멤버들과 함께 한국을 찾았다. 그야말로 금의환향이다. 멜론에 공연 스케치와 인터뷰 기사(http://www.melon.com/musicstory/inform.htm?mstorySeq=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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