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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R&B 보컬리스트 알 재로(Al Jarreau) 별세

미국의 재즈, 리듬앤드블루스 가수 알 재로(알 자로)가 12일 향년 76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몇 주 전에 탈진으로 입원했다고 한다.1940년 위스콘신주에서 태어나 1960년대 후반부터 프로페셔널 뮤지션으로 활동한 알 재로는 감미로운 음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3인조 슈퍼그룹을 찾아서

많은 음악팬을 흐뭇하게 할 기획이었다. 대중음악계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아이돌 스타들의 만남이기도 했다. 이달 19일 출시된 루나, 하니, 솔라의 합작 싱글 'Honey Bee'는 색다름과 희소성으로 환하게 빛을 발했다. 여러 보이 밴드와 걸 그룹이 잇따라 출격해 혼전이 일었던 1월 가요계에서 이 컬래버레이션은 단연 돋보였다.f(x)의 루나, EXID의...

마이크로코스모스 - 이불 속이 안전해

올해 지금까지 들은 포크, 포크 록 중에서 이 노래가 가장 인상적이다. '이불 속이 제일 안전하다'는 유행하는 표현을 활용하고 있지만 단순히 재미에 머물지 않고 보통 사람의 삶과 연결시킨다. 이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위로도 한다. 아이리시 음악에 영향을 받은 가벼운 반주는 노래를 더욱 젊어 보이게 만든다.리릭비디오의 형식을 띰으로써 제작비를...

[인디음악 추천] 유행 따윈 연연하지 않는다.

유행을 타는 일은 음악인들에게 불가피한 생존 수단이 되곤 한다. 현재 많은 사람이 즐기는 스타일을 취해야 그들에게 편안하고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까닭이다. 신인, 중견 할 것 없이 다수가 대중의 눈과 귀에 들고자 유행을 따른다.이 현상에 동참하지 않는 뮤지션들도 물론 존재한다. 어떤 이는 자기가 좋아하는 음악을 하며 본인만의 길을 묵묵히 걷는다. 때로는...

아리아나 그란데 & 존 레전드(Ariana Grande & John Legend) - Beauty and the Beast

3월에 개봉하는 [미녀와 야수] 리메이크의 주제곡이 공개됐다. 아... 이게 뭐야.... 노래방 반주가 이것보다 나을 듯. 그리고 둘 다 노래 너무 못한다. 존 레전드는 자기 스타일을 버리지 않고 이 노래를 불러서 더 이상하다. 셀린 디온과 피보 브라이슨이 얼마나 노래를 잘 부르는지 다시금 느끼게 된다.

아이디(Eyedi) - Type (K) (feat. 김효은)

신인 가수 아이디의 세 번째 싱글. 신시사이저랑 드럼 톤이 신스팝과 소피스티 팝의 정서를 포괄해 고풍스러움과 우아함을 함께 전달한다. 이 노래도 괜찮긴 한데 데뷔곡 'Sign'에 비해서는 매력도가 떨어진다.세 편의 노래와 뮤직비디오를 보고 들으면서 느낀 점은 캐릭터 잡기가 모호하다는 것. 음악은 흑인음악의 지분이 큰데 팝도 걸쳐 있긴 하고, 외...

[미녀와 야수](Beauty and the Beast) 2017 리메이크 예고편

엠마 왓슨의 미모, 야수와 다른 주요 등장인물들의 분장, 컴퓨터그래픽이 애니메이션의 과장된 그림이랑 다르지 않아서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볼만할 것 같다. 셀린 디온이 다시 사운드트랙 앨범에 참여했다고 하는데 역시 이 주제가의 목소리는 아니다. 주제가는 아리아나 그란데랑 존 레전드가 불렀다.

안녕, 원더걸스

설을 코앞에 두고 많은 사람이 며칠간의 연휴에 진입할 무렵 네 여성은 무기한 안식에 들어갔다. 원더걸스가 공식적으로 해체 소식을 전한 것이다. 연초부터 멤버들의 재계약과 관련해 이런저런 말이 나왔으나 유빈, 혜림만 JYP 엔터테인먼트에 머물기로 하면서 그룹으로서는 종지부를 찍게 됐다. 이제 원더걸스는 가고 원더걸스였던 이들만 남았다.2월이면 데뷔 10주...

미시 엘리엇(Missy Elliott) - I'm Better (feat. Lamb)

미시 엘리엇이 오랜만에 신곡을 냈다. 이제 슬슬 앨범 낼 준비를 하는 건가? 곡 스타일은 트랩과 일렉트로닉의 조합. 노장의 위치지만 트렌디한 형식을 선택했다.곡은 뭐 그다지 좋지 않지만 뮤직비디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안무, 소품, 특수효과가 모두 신선하다. 신태훈, 나승훈 작가의 인기 웹툰 [놓지마 정신줄]에서 영향을 받은 듯한 머리에 줄 달고 춤을 ...

갈란트, 타블로, 에릭남 - Cave Me in

앨범 한 장으로 R&B 스타가 된 미국 싱어송라이터 갈란트와 에픽 하이의 타블로, 이제 리포터 느낌을 살짝 거둬 내고 있는 에릭남의 글로벌 컬래버레이션. 이 팀의 정식 이름은 Gallant x Tablo x Eric Nam이다. 뭐 슈퍼그룹이라고 할 수는 없고 1회로 끝날 것 같다.특별히 안 좋지는 않은데 특별히 좋지도 않다.갈란트의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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