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2017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비트 주세요! 드랍 더 비트!

동음을 활용한 이런 콘텐츠가 언젠가는 나올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구나. 일상생활 속 사물을 활용해 음악을 만들어 유명해진 캐나다의 유튜버 앤드루 후앙(Andrew Huang)이 최근 채소 비트를 이용해 소리를 만든 비트에다 랩을 하는 'Drop That Beet (Making Beats... with Beets)'라는 제...

드러머 야키 리베자이트(Jaki Liebezeit) 별세

독일의 드러머 야키 리베자이트가 22일 향년 7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사인은 폐렴이라고 한다. 야키 리베자이트는 독일 록 밴드 캔(Can)의 창립 멤버로서 크라우트록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제설 작업

어제 정말 무섭게 눈이 내리더라. 쓸고 돌아서니 벌써 바닥을 채울 만큼. 집에 빗자루밖에 없어서 눈 치우기가 쉽지 않았다. 제설삽을 하나 장만하든가 해야지. (이런 걸로 장비병 도지지 마!)

헤아림 - 눈꽃

재생[M/V] HearIM (헤아림) - Snow Flower (눈꽃)2015년 부산에서 결성된 크로스오버 밴드 헤아림이 이달 발표한 데뷔 EP [Mono Heart] 수록곡.음악이 감상하기 편하면서도 흥미롭다. 재즈를 기반으로 하는데 태평소가 들어가서 국악 퓨전의 느낌을 낸다. 이 태평소를 서양 관악기, 특히 색소폰 스타일로 연주해서 곡은 더욱 외국 ...

레이샤(LAYSHA) - Party Tonight

웬만해서는 망칠 일 없는 노래를 리메이크했다. 래핑을 구리게 해도 멜로디 파트가 괜찮아서 중간은 간다. 원곡도 랩은 별로였으니...뮤직비디오는 노래 나오는 모바일 화보 같다. 군인 위문용 걸 그룹의 전형.

나이지리아 뮤지션 윌리엄 오니예보(William Onyeabor) 별세

나이지리아의 펑크(funk) 뮤지션 윌리엄 오니예보가 지난 16일 향년 70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영미권 뮤지션이 아닌 탓에 음악 마니아들에게도 생소한 인물이다. 신시사이저를 연주한 그는 피-펑크(P-funk)에 영향을 받은 스타일을 구사했다. 사운드가 아주 묵직하지 않아서 가라오케 반주 느낌이 났던 것이 흠이라면 흠이다.

립싱크, 때로는 약, 때로는 독

팝 음악 최고의 디바 Mariah Carey의 연말연시는 혹독하기만 했다. 가는 해를 지저분하게 마무리하는 동시에 새해에 부끄럽게 입장했다. 12월 31일 미국 뉴욕 타임스 스퀘어에서 열린 새해맞이 공연 "딕 클라크스 뉴 이어스 로킨 이브"(Dick Clark's New Year's Rockin' Eve) 중 그녀는 립싱크 사실이 들통나는 수모를 겪었다...

[별점과 촌평] 드림캐쳐(Dreamcatcher) - Chase Me [악몽]

엄숙하게 흐르는 전주 뒤에 새침한 톤의 보컬이 등장해 초반부터 분위기를 깬다. 그러나 빠르고 세게 진행되는 드럼, 이와 함께 곡의 강도를 올리는 일렉트릭 기타로 노래는 초반에 맛보여 준 웅장함을 복구해 낸다. 여기에 현실이 아닌 세계에서 숨바꼭질하는 모습을 그린 가사는 판타지 성향을 연출함으로써 노래의 규모를 더욱 크게 느끼도록 한다. 일본 애니메이션 ...

고깃집에서 본 YTN 김유진 기상캐스터

친구들과 고깃집에 갔다. 아주머니 두 분과 미모의 아가씨가 가게를 보고 있었다. 가게 텔레비전에는 YTN이 틀어져 있었는데 날씨 정보 순서에 김유진 기상캐스터가 나오자 아주머니들과 아가씨가 텔레비전 가까이 가서 적극적으로 모니터링을 하셨다. 어?! 그렇다면 저분이 김유진 씨? 그렇단다. 오~ 허구한 날 매일매일 우울했던 내 생...

재즈 기타리스트 김준범 [Human Emotions]

재즈 기타리스트 김준범이 첫 정규 앨범 [Human Emotions]를 발표했다. 일상에서 느낌 감정을 토대로 만든 작품이다. 앨범에는 곡마다 그때의 상황, 감정에 대한 설명이 적혀 있다. 짤막하지만 명료한 설명이 감상에 더 집중하게 만든다. 이 글을 곱씹으면서 들으면 음악이 조금은 쉽게 느껴지는 듯하다.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