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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메탈의 일등 가객 체스터 베닝턴(Chester Bennington)을 추모하며

새천년으로 나가는 길목의 팝 시장은 뉴 메탈로 뜨거웠다. 이쪽에 진을 친 사내들은 헤비메탈, 얼터너티브 록을 버무려 강성 사운드의 기틀을 마련했다. 여기에 날카로운 턴테이블 스크래칭과 묵직한 전자음을 더해 한층 세찬 기운을 풍겼다. 게릴라처럼 잽싸게 치고 빠지기를 반복하는 래핑, 사납게 포효하는 싱잉은 뉴 메탈의 특성을 부연했다. 이 맹렬함에 수많은 청...

앨리 혹은 알리(a l l i e) - Bad Habits

아마 앨리라고 발음하겠지? 캐나다 R&B 가수라고하는데 21일 데뷔 앨범 [Nightshade]를 발표했다. 뮤직비디오는 이 앨범의 리드 싱글. 요즘 흔히 볼 수 있는 미니멀한 비트의 네오 솔이다. 다른 노래는 아직 못 들어 봤는데 보통 이상은 할 듯.

긱스(Geeks), 두 남자가 4년 만에 터뜨리는 진중한 폭죽

각개 약진에 힘쓰던 루이와 릴보이는 지난해 8월 긱스로 신곡 'Divin''을 발표한다. 2015년 박정현을 초대해 완성한 'Is You' 이후 1년 5개월 만에 이뤄진 컴백이었다. 같은 해 11월 기리보이, 크러쉬와 함께한 '가끔'을 출시하며 오래 기다렸을 팬들의 섭섭함을 달랬다. 노래는 특유의 온화한 사운드로 흐뭇함을 안겼다.또다시 소식이 잠잠했던 ...

복고의 또 다른 첨병 VHS 비디오테이프

무척 인상적이었다. 걸 그룹 f(x)는 2013년에 출시한 정규 2집의 포장을 이제는 사라지다시피 한 비디오테이프 모양으로 구성했다. 영화의 주요 장면을 추려 놓은 듯한 멤버들의 사진과 이런저런 소개 문구로 채워진 뒷면은 영락없이 그 옛날 비디오테이프 케이스 같았다. 실제 비디오테이프가 들어 있지는 않았지만 분홍색 위주로 꾸며서 [Pink Tape]라는...

윤하 - Take Five

일렉트로팝 반주로 트렌디함을 나타냈지만 요란스럽지 않게 리메이크를 잘했다. 윤하의 맑은 목소리도 부각이 잘되고 있고... 1절 끝나고 간주에서는 보컬과 키보드가 유니슨을 이루고 기타 연주가 덧붙여져서 재즈풍의 접근도 도드라진다. 그런데 연결이라는 설정을 위한 연출이라고 해도 뮤직비디오에서 원곡이 등장하는 부분은 리메이크가 갖는 감흥을&...

특급 신인 프로듀서 무라 마사의 데뷔 앨범 [Mura Masa]

정진하는 사람은 어떤 환경에서든 목표를 이룬다. '개천에서 용 난다.'라는 속담이 괜히 생겨난 것이 아니다. 그런가 하면 우리 선조들은 큰 인물이 되기 위해서는 문화와 각종 산업이 번창한 대도시에 가야 한다면서 '말은 제주로, 사람은 서울로 보내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하지만 인구와 인프라가 밀집된 곳에서 생활하는 모든 이가 성공하는 것은 아님을 우리...

디안젤로(D'Angelo) [Brown Sugar] 디럭스 에디션 재발매

디안젤로가 1995년에 출시한 데뷔 앨범 [Brown Sugar]가 오는 8월 25일 디럭스 에디션으로 재발매된다. 2CD로 나오는 이번 리이슈 판은 원곡들의 리마스터 버전을 비롯해 아카펠라와 리믹스 버전들로 구성된다. 앨범 포장은 디지팩 형태이며 20페이지 분량의 부클릿은 희귀 사진들과 미국의 저널리스트이자 영화 제작자인 넬슨 조니(Nelson Geo...

원썬의 랩에 감성적인 비트가 깔린다면~

지난번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라는 명언을 남기고 빛의 속도로 사라졌던 래퍼 원썬이 [쇼 미 더 머니 6]에 재도전했다. 하지만 그의 랩을 심사한 딘은 흡족해하지 않았고 그에게 또다시 탈락의 아픔을 줬다. 한 유튜버가 그의 랩에 비트를 깔아 줬다. 너무 웃긴 나머지 눈물이 다 났다. 음악이지만 웃긴 관계로 개그 밸리에 올린다.

제이지(Jay-Z)의 [4:44]

제이지도 트와이스처럼 친구를 만나느라 사사사~ 앨범을 냈다.는 아니고... 어쨌든 제이지가 열네 번째 정규 앨범을 냈다. 14의 4를 강조하기 위해서 앨범 타이틀을 [4:44]로 지은 듯. 앨범은 타이달에서만 서비스가 이뤄진다. 때문에 우리나라 음원사이트에서는 서비스가 이뤄지지 않는다. 고로 음악에 대해서는 할 수 있는 말이 없다.이번 앨범에서 주목할 ...

정진운과 임슬옹, 이제는 다른 길을 걷는 2AM (링크)

2AM의 멤버들 중 정진운과 임슬옹이 6월 중순에 신곡을 냈다. 그룹 시절과는 다른 둘의 음악 스타일은 솔로로서의 행보를 주목하게 한다.전문은 뮤즈몬 블로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muzmon/22104356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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