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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페이 앤드 더 페이에츠(Charlie Faye & the Fayettes) - Sweet Little Messages

미국판 바버레츠라고 해야겠다. 찰리 페이와 베티수(BettySoo), 아키나 애덜리(Akina Adderley)로 구성된 이들 여성 트리오 1960년대풍의 소울-팝을 들려준다. 외국도 이미 복고가 트렌드로 굳건히 자리 잡았지만 모타운 스타일, 혹은 그 시절 인기를 끌었던 걸 그룹을 따라 하는 작업은 쉽게 볼 수 없었다. 아무튼 이렇게 하모니에 초점을 맞...

대중가요 원곡 컬렉션, 배호, 남인수 원곡 규명 캠페인

* 국립중앙도서관-KBS-로엔 공동 프로젝트데이터를 구축, 정리하는 작업은 두말할 필요 없이 무척 중요하다. 방대한 자료를 충분히 취합할 때 낱낱의 사실은 비로소 하나의 온전한 이야기를 완성한다. 일목요연한 정리는 이렇게 이뤄진 커다랗고 장구한 자취를 어려움 없이 들여다볼 수 있도록 해 준다. 인물 또는 사건과 상황에 대한 정보를 취합하고 추리는 것은 ...

팝 가수 바비 비(Bobby Vee) 별세

1960년대에 큰 인기를 얻었던 미국 팝 가수 보비 비가 지난 24일 향년 73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사인은 노환에 따른 합병증으로 전해진다. 'Take Good Care of My Baby', 'Run to Him', 'The Night Has a Thousand Eyes' 등으로 유명한 그는 원조 아이돌 가수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사회 부조리를 비판한 날 선 명작들

모든 대중음악이 사랑과 연애담만 표하는 것은 아니다. 사회상을 기술하거나 특정 이슈에 대해 뮤지션의 의견을 개진하는 내용도 적지 않다. 이런 노래들은 주의 깊게 보지 못했던 정치적 사안을 환기하며 나 자신이나 이웃이 겪고 있는 문제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심화하는 역할을 한다. 어떤 면에서는 사랑 노래보다 훨씬 더 요긴한 작품이다. 4월 13일에 치...

다큐멘터리로 탄생한 마이클 잭슨의 융성기

오는 2월 故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가 개봉한다. Spike Lee 감독의 "Michael Jackson's Journey From Motown To Off The Wall"이 그것으로,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 영화는 Michael Jackson이 모타운 레코드(Motown Records)에서 성공을...

마마스 앤드 파파스(The Mamas & the Papas) - California Dreamin'

1990년대 중반에 홍콩 영화 [중경삼림]에 삽입돼서 또다시 큰 인기를 얻었던 마마스 앤드 파파스의 1965년 노래. 이 노래는 그룹의 멤버인 존 필립스, 미셸 필립스 부부가 만들었는데, 이 부부가 잠시 뉴욕에서 생활할 때 미셸이 추운 날씨가 끔찍하다면서 캘리포니아가 그립다고 불평한 걸 기초로 썼다. "나뭇잎들은 시들고 하늘까지 잿빛이네. 겨울...

빌리지 스톰퍼스(The Village Stompers) - Washington Square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 봤을 인기 연주곡. 1963년 빌보드 싱글 차트 2위까지 오른 히트곡이기도 하지만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배경음악으로 종종 사용돼 익숙하다.

[포레스트 검프] 미국 역사를 반영하는 명곡의 잔치

하늘을 떠다니던 깃털이 땅으로 내려앉는 동안 건반과 현악기의 잔잔한 선율이 흐른다. 많은 사람이 기억하고 있을 [포레스트 검프]의 오프닝 신이다. 포레스트 검프가 아들을 스쿨버스에 태워 보내는 영화의 말미에는 똑같은 음악이 흐르는 대신 깃털이 하늘 위로 올라가는 장면을 보여 준다. 감독은 수미쌍관 구성으로 우연과 필연으로 이어지는 우리의 삶, 사랑하는 ...

The Nice - Hang On To A Dream

비 올 때 듣는 노래 중 하나. 키스 에머슨이 활동 초기에 속했던 그룹 중 하나로, 노래는 미국 포크 가수 팀 하딘의 작품을 커버했다. 키스 에머슨의 연주도 좋고, 베이스를 맡은 보컬의 목소리도 좋다. 90년대 중반에 이 노래를 통으로 베낀 우리나라 그룹이 있었는데 그 가수와 노래 제목을 맞히는 분께는 음반 30장을 드릴까? ...

[리뷰] Raphael Saadiq - Stone Rollin'

라파엘 사딕(Raphael Saadiq)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네오 소울과 컨템퍼러리 R&B를 시작으로 모타운 음악에 영향을 받아 1960년대 리듬 앤 블루스를 재현한 지난 2008년 앨범 [The Way I See It]까지 그의 음악적 정체성은 계속해서 팝의 뿌리 부분으로 회귀하고 있다. 이번에는 그보다 더 전인 로큰롤을 탐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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