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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 To Power - Baby, I Love Your Way

1970년대에 나온 피터 프램튼(Peter Frampton)의 원곡은 록이었지만 1990년대 중반 레게 그룹 빅 마운틴(Big Mountain)의 리메이크 버전이 크게 히트하면서 그 시대를 경험한 이들에게는 레게로 익숙할 노래. 하지만 그 사이 80년대 후반에 미국 혼성 그룹 윌 투 파워의 버전을 접한 사람들은 윌 투 파워 스...

Carly Rae Jepsen - All That

팝 트렌드도 확실히 복고로 기울었다. 칼리 레이 젭슨의 신곡도 완전히 1980년대 후반, 90년대 초반 발라드 필이다. 저 특유의 신시사이저 하며, 베이스를 앞으로 뺀 구성 등은 완전히 그 옛날 스타일을 되짚는다. 끝에서 근래 영국의 일렉트로팝스러운 사운드가 돌출되긴 하지만 극소량이다. 목소리가 평범한 편이고 미성이어서 이런 분위기에 ...

그때는 좋았던 [델타 포스]

볼만한 영화 없나 하며 케이블 영화 카테고리를 여기저기 뒤지다가 추억의 [델타 포스]가 있어서 냉큼 시청 버튼을 눌렀다. 실베스터 스탤론의 구원을 받으사 [익스펜더블 2]로 오랜만에 스크린에 복귀하신 1980년대 액션, 전쟁 영화의 큰 별 척 노리스 옹의 대표작을 실물 비디오테이프가 아닌 무형의 매체로 다시 감상하게 되다니, 감개무량하면서도 한편으로는 ...

참신하지 않은 리메이크

한국에서 리메이크는 불면불휴의 아이템이다. 예전부터 내리 있어 왔지만 2005년과 2006년 난립, 범람 수준의 융성기를 찍은 후 다시 부르기의 줄기는 한층 광대하게 쉼 없이 이어지는 추세다. 더욱이 [나는 가수다], [불후의 명곡] 같은 노래 경연 프로그램이 많아지면서 브라운관을 통해서도 리메이크가 빈번히 나타나고 있다. 이쯤 되면 상시적 경향이라고 ...

80년대에 헌정하는 코믹 액션 [쿵 퓨리]

복고는 서양에서도 인기 있는 아이템인가 보다. 오는 5월 말 개봉 예정인 스웨덴 마샬 아츠 단편 영화 [쿵 퓨리(Kung Fury)]도 지난 시절의 문화를 소재로 한다.마이애미 경찰이자 무술인인 쿵 퓨리는 친구가 나치 리더에 의해 죽임을 당하자 그의 복수를 위해 근원인 히틀러를 없애 버리겠다는 생각으로 타임머신을 타고 제2차 세계대전 ...

Robbie Dupree - Steal Away

미국 싱어송라이터 로비 듀프리의 첫 번째 히트곡. 이후 다른 싱글이 빌보드 차트 상위권에 오르기도 해서 원 히트 원더는 아니지만 이 노래가 가장 유명하다. 1980년대 후반에는 티토 산타나와 릭 마텔이 모델 기믹으로 콘셉트를 바꾸기 전에 결성한 WWF 태그 팀 스트라이크 포스의 테마곡 'Girls In Cars'를 부르기도 했다. 프로레슬링 마니아(를 ...

[플래시댄스] 청춘을 노래하는 불꽃같은 춤

춤은 청춘의 언어이며, 젊음의 발현이다. 몸을 움직임으로써 감정을 표현하고 어떠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행위는 혈기 왕성한 이들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기 때문이다. 생물학적 연령의 많고 적음을 떠나서 리듬을 타고 춤사위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은 젊은 감각, 싱싱한 에너지를 보유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이러한 연유로 많은 사람이 청춘임을 증명하기 위해, 청춘으...

Chris de Burgh - Lady In Red

아일랜드 가수 크리스 디 버그(Chris de Burgh)의 히트곡. 상투적이지만 은근히 끌리게 하는 노래다.미국 경제공황 시절에 명성이 자자했던 도둑 존 딜린저(John Dillinger)를 검거하기 위해 경찰은 그의 애인을 매수한다. 얼마 뒤 데이트를 할 때 그의 애인은 경찰이 잘 알아볼 수 있도록 빨간 드레스를 입고 나간다. 하지만 존은 함정임을 ...

위대한 뮤지션 신해철의 자취와 그가 남긴 명작들

지난 10월 말 신해철이 갑작스럽게 유명을 달리했다. SNS와 여러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애도의 글이 줄을 이뤘고, 슬픔의 표현들은 아직도 곳곳에서 계속되고 있다. 이는 유명 스타의 죽음에 모름지기 몰려드는 형식적인 일회성의 근조가 아니다. 신해철의 음악은 1980년대와 90년대에 학창 시절을 보낸 이들에게 때로는 순정만화 같은 낭만이었으며, 때로는 숙지...

Cliff Richard - Ocean Deep

터보의 'Happy Birthday To You'가 술집을 정복하기 전에 생일을 맞은 사람을 축하해 주는 보편적인 노래는 'Congratulations'였다. 정말 많은 사람이 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 노래를 부른 가수가 클리프 리처드라는 걸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팝에 관심 있는 사람 정도. 유러비전 송 콘테스트에서 준우승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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