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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to & Bones ‎– Dangerous On The Dancefloor (feat. P.C.P.)

하우스, 테크노 듀오 머스토 앤 본스의 히트곡. 빌보드 메인 차트에는 들지 못했지만 댄스 싱글 차트에서는 10위 안에 들었다. 토미 머스토와 프랭키 본스는 디제이, 프로듀서이고 랩은 피시피(피플 캔 파티-Peaple Can Party의 줄임말이라고 함)라는 전혀 알려지지 않은 래퍼들이 랩을 했다. 머스토 앤 본스는 1990년에 [The Futu...

1997년 대중음악 - 댄스음악, 록, 힙합의 균형있는 성장

1997년은 아이돌 그룹의 출현이 본격화된 해였다. H.O.T.와 마찬가지로 젝스키스도 학원을 소재로 한 타이틀곡으로 데뷔해 10대들의 열띤 지지를 받았다. 얼마 후 H.O.T.가 2집으로 가요계에 복귀하면서 두 그룹은 자연스럽게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며 팬덤을 확장했다. SM 엔터테인먼트는 H.O.T.에 이어 걸 그룹 S.E.S.를 배출하며 아이돌 그룹...

034 아티스트란 어때야 하는가를 힘주어 말한 용감한 변신

1988년 'Buffalo Stance'로 전 세계 클럽을 무른 메주 밟듯 활보한 네네 체리(Neneh Cherry)는 [Homebrew]를 발표하며 예상치 못한 변화를 감행한다. 팝 댄스, 랩 음악을 적당히 혼합해 밝고 대중적인 스타일을 두루 갖췄던 처녀작과 달리 한층 건조하고 진중한 기운으로 변했다.수록곡들의 주제는 개인에 관한 이야기부터 사회 곳곳...

033 약동하는 비트, 포효하는 래핑

이피엠디(EPMD)에게 호평을 집중하게 한 에릭 서먼(Eric Sermon)의 피 펑크 기반의 비트 가공 전법은 신성 레드맨(Redman)의 데뷔작 [Whut? Thee Album]에서 또 한 번 펼쳐졌고 이는 그의 등장을 성공적으로 만들어 주었다. 힙합에서 자주 등장하는 펑크 음악이 샘플로 많이 쓰였음에도 수록곡들은 다른 소스들과의 배합으로 신선미와 ...

강지훈 - 미스테리 우먼(Mysterious Woman)

한국 최초로 미니애폴리스 사운드를 구사했던 싱어송라이터 송재준(예명 캡틴 퓨처)이 작사, 작곡, 편곡한 강지훈 1집의 두 번째 타이틀곡. 1991년에 데뷔해 초반에는 '내가 그리울 거야'라는 발라드를 타이틀로 밀다가 그해 가을부터는 이 노래로 활동했다.캡틴 퓨처 특유의 작법이 고스란히 느껴지며 도입부의 랩도 송재준 본인이 직접 했다.&...

032 전통과 정통에서 찾은 근사한 해답

갱 스타의 세 번째 앨범 [Daily Operation]은 그룹의 음악적 방향이 이제는 완연히 자리 잡았음을 알린 작품이다. 재즈, 펑크 샘플은 강고해졌으며 그것들의 조합은 매끄러움을 배가했다. 브라스 샘플을 이용해 경쾌함을 형성하는 'Ex-Girl To Next Girl', 고요한 운치를 비트로 설명하는 'No Shame In My Game' 등은 요...

031 수많은 추종자를 낳은 신개념 라임 구성

랩 음악에서 비트와 노랫말 외에도 래핑 스타일은 특정 곡의 감흥을 높이는 인자다. 청취자들은 독특한 방식이 삼투된 랩을 더 빨리 받아들이고 더 오래 머릿속에 저장해 둔다. 이는 상업적 성공을 넘어 새로운 장르의 탄생, 신경향으로까지 이어지기도 한다.다스 이펙스(Das EFX)가 그러한 실적을 거뒀다. 이들의 특이한 어법은 힙합 마니아들의 청각 신경을 자...

030 갱스터 랩 시대를 비집고 나온 의식 있는 메시지

19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초반은 다수 래퍼가 사정없이 가상의 총질을 해 대고 마리화나, 매춘에 대한 찬미로 차트와 거리를 점령한 때였다. 정부와 체제에 대한 불평을 여기저기에서 연달아 터뜨렸고 퇴폐와 폭력의 기치 아래 그들만의 이상향을 만드는 데 정진했다. 지역을 막론한 래퍼들이 갱스터 랩으로 대동단결해서 거친 삶을 전달하는 것을 빈번하게 목격할 ...

윤상 - 행복을 기다리며

오늘 몇 시간 동안 그라인드코어랑 씨름했더니 귓가에서 팔뚝에 왕 문신 새긴 건장한 백형들이 으르렁으르렁대~♪는 것만 같다. 윤상 님의 노래로 정화해야지. 그라인드코어가 더럽다는 게 아니라 힘이 넘치는 음악에 진이 다 빠지는 것 같달까. 이 장르를 신봉하는 사람들이 신기하고 위대하게 느껴진다.이때부터 우리나라에는 이미 일렉트로팝이 시작되고 있었다.

029 단 한 번의 엄청났던 도약, 유소년 힙합의 최고 흥행작

낮은음으로 반복되는 건반 연주, 찢어질 듯 아슬아슬하게 펼쳐지는 고음의 신시사이저가 묘하게 어우러지는 가운데 앳된 목소리의 랩이 펼쳐지는 데뷔 싱글 'Jump'는 발매되자마자 미국 전역을 강타하며 크리스 크로스(Kris Kross)가 정상의 자리로 도약하는 것을 도왔다.노래는 우리나라에도 강한 파급력을 과시했다. 현진영은 옷을 거꾸로 입거나 바지를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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