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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니까 음악도 공포물!

연일 30도를 훌쩍 넘는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린다. 여름 한가운데에 들어섰을 때 맞이하는 당연한 상황이다. 머리는 자연의 섭리니까 받아들이라고 하지만 육신은 고통에 몸부림치며 곳곳의 땀구멍을 동시다발로 개방하기 바쁘다. 조금이나마 선선한 기온을 선사했던 장마는 풋사랑보다 짧게 스쳐 지나가 안타깝기만 하다. 계속되는 폭염이 몸을 지치게 하지만 언제나 그랬...

일렉트릭 라이트 오케스트라(Electric Light Orchestra) - Mr. Blue Sky

국내에서도 여러 광고에 배경음악으로 쓰여 익숙한 노래. 일렉트릭 라이트 오케스트라는 록 음악에 클래식을 접목해서 웅장하고 기승전결이 뚜렷한 곡들을 들려줬다. 이 노래도 마찬가지로 처음에는 경쾌하게 나가다가 후반부에는 교향곡처럼 바뀌어서 굉장히 독특하다.'Mr. Blue Sky'의 탄생 배경도 흥미롭다. 그룹의 리더인 제프 린(Jeff ...

한동윤 선정 2015 올해의 팝 앨범

2015년 역시 신스팝, 소울 등 과거에 인기를 끌었던 장르들이 다시금 막강한 세를 떨친 해였다. Sam Cooke을 닮은 스타일로 소울 팬을 흥분케 한 Leon Bridges, 두 번째 앨범을 발표하며 신스팝 전도사로 지위를 굳힌 Chvrches, 신스팝에 영향을 받은 청량한 사운드로 히트를 기록한 Carly Rae Jepsen 등이 그쪽 군에 속한다...

제프린의 일렉트릭 라이트 오케스트라(ELO) - When I Was A Boy

일렉트릭 라이트 오케스트라(Electric Light Orchestra)가 이달 중순 새 앨범 [Alone in the Universe]를 발표한다. 무려 14년 만에 발표하는 신보. 이 노래는 앨범의 리드 싱글. 곡의 감성은 1970년대인데 이 느낌이 잘 재현되고 촌스럽게 들리지 않는다는 점이 제프 린을 다시금 우러러보게끔 만든다.

Electric Light Orchestra - Mr. Blue Sky

첫눈이 왔다는데, 눈발을 셀 수 있을 만큼 찔끔 내렸나보다. 하늘만 푸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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