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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 James - Perfect Sometimes

저스틴 제임스(Justin James)의 음악은 온화하며 포근하다. 맑은 선율을 타고 흐르는 부드러운 음성과 나긋나긋한 코러스, 군살 없이 깔끔한 반주는 듣는 이들에게 제일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그야말로 휴양지가 따로 없다. 잭 존슨(Jack Johnson)이나 제이슨 므라즈(Jason Mraz), 존 메이어(John Mayer) 같은 뮤지션을 좋아하는...

Simple E - Play My Funk

이 양반 앨범이 우리나라에 들어왔었던가? 아니었나? 가물가물하다. 심플 이의 데뷔작이자 마지막 앨범에 수록된 대박 히트곡도 아니고 소소한 유일의 그냥 히트곡. 랩이 매력적이지가 않아서 묻히는 게 당연했다. 웨슬리 스나입스가 주연한 영화 <슈거 힐>에 삽입되었지만 영화도 성황리에 흥행을 한 것도 아니었으니 이러나 저러나 인기를...

양방언 [영국 사랑이야기 엠마 2 (Memories) OST]

우리나라에도 두터운 팬층이 형성되어 있는 일본 애니메이션 [엠마]의 두 번째 사운드트랙.  주인공 엠마와 윌리엄이 만나고 헤어지는 과정과 그로 인해 생기는 여러 감정까지, 원작이 그려내는 잔잔한 감동은 양방언만의 음악 문법에 실려 OST에서도 오롯이 재현된다. 전편에 이어 켈트 버전으로 새롭게 편곡한 'Silhouette Of A Breeze'...

Emilie Mover - Good Shake Nice Gloves

열혈 음악 애호가, 또는 미국 드라마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여성 싱어송라이터 에밀리 무버(Emilie Mover)의 음악은 어느 정도 익숙할 것이다. 2008년에 발표한 데뷔작 <Good Shake Nice Gloves>의 수록곡인 'Brand New'와 'Ordinary Day'가 인기 외화 <그레이 아나토미(Grey's Anatomy...

Daft Punk - Derezzed (from TRON: Legacy)

공백이 길다 싶었는데 <트론: 새로운 시작> 사운드트랙으로 돌아오셨도다. 그 이름도 고귀한 다프트 펑크. 아직 전체 앨범은 들어 보지 못했지만 해외에서는 그럭저럭 좋게 평가하고 있는 걸로 봐서는 괜찮나 보다. 영화는 어떨까? 이런 영화는 4D로 봐야 제대로 된 맛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은데... 영화 트레일러나 뮤직비디오를 볼 때마다 추억의 ...

나잇 앤 데이 Knight & Day, 2010

특수 요원 잘못 만나 평범함과 요원해진 아가씨의 이상한 여정.지나친 스킵으로 스토리 다 까먹고 그 긴박한 순간에서 어떻게 탈출하게 되었을까 상상력만 키워 주는 작품이었다. 그냥 톰 크루즈는 멋있고 카메론 디아즈는 눈동자가 파랗구나 하는 것만 다시 한 번 상기시켜 준 영화.기억에 남는 거라곤 창고인지 공장인지 사이먼을 찾으러 들어간 공장에서 흘러나오는 홀...

블루 샤벳(Blue 'Sorbet) - Club Ciel

이름과 같이 푸른, 셔벗처럼 달콤하고 시원한 댄스음악을 들려준다. 그래서 블루 샤벳(Blue 'Sorbet)은 덥고 습한 여름에 무척이나 잘 어울리는 그룹이다. 2007년, <Melodical Sounds Of The Taste>로 데뷔한 지 3년 만에 공개하는 2집으로 또 다시 해갈의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빠른 템포와 명료한 전자음으로 꾸...

네온스(Neons) - a-809

지난 3월에 출시된 뜨거운 감자의 다섯 번째 앨범 <시소>는 영화는 없지만 어떠한 이야기를 상상하며 연주곡과 노래를 만들었다는 독특함으로 많은 사람의 관심을 끌었다. 오리지널 사운드트랙(OST)이 아니라 '가상의 사운드트랙(IST, imaginary soundtrack)'이라는 신종 표현도 만들어 내며 화제가 됐다.이들이 하지만 최초는 아니다...

Kerli - Tea Party

'Tea Party'는 에스토니아 출신의 여가수 컬리의 새 싱글이자 팀 버튼 감독의 신작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Alice In Wonderland)>에 관계된 노래로 <Almost Alice>에 수록되어 있다.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은 아니고 영화를 모티브로 제작한 여러 가수의 노래를 모은 컴필레이...

Various Artists - 지붕 뚫고 하이킥 OST Special Edition

덕분에 참 즐거웠다.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들과 갖가지 유별나고 유쾌한 에피소드를 앞세워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은 매일 저녁 7시 45분이면 수많은 이를 텔레비전 앞으로 집결시켰고 그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그러나 주야장천 폭소를 자아내기만 했던 것은 아니었다. 가끔은 코끝이 찡해지고 눈시울이 어려지는 이야기로 재미 이상의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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