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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나얼 - Principle Of My Soul

리듬 앤 블루스가 리듬 앤 블루스가 아닌 시대다. 어느 정도 경력을 쌓은 이든, 신인이든, R&B 영역을 할거하는 뮤지션들 다수는 민첩하고 화려한 전자음에 목소리를 의탁하기 바쁜 요즘이다. 본토인 미국은 물론 팝 시장의 점유율이 높은 영국과 유럽 각국의 리듬 앤 블루스 가수들은 하나같이 일렉트로니카 트렌드에 무력하게 무릎을 꿇었다. 영국의 디온 ...

[리뷰] 크리스탈 레인(Crystal Rain) - Romantic Blue

크리스탈 레인(Crystal Rain)은 일렉트로니카, 애시드 재즈, 멜로(mellow)한 느낌의 팝을 모두 아우르는 스타일로 우아함을 발산한다. 마니아에게 향유되는 장르를 다루지만 벽이라곤 전혀 나타나지 않는다. 누가 들어도, 언제 들어도 편안하고, 까다롭지 않은 것이 크리스탈 레인 음악의 가장 큰 장점이다. 특정 장르를 추구함에도 그것에 의해 격리되...

[리뷰] La Zebra - After School Special

몸을 일으켜 춤추게 하는 강력한 주술의 음악이다. 선명한 신시사이저 루프, 오밀조밀하지만 군더더기 없는 옹골찬 리듬의 결합은 막강함을 내비친다. 선율과 비트 모두 활연하게 뻗어 나가니 육신이 동하지 않을 수 없다. 거스르기 어려운 마법사의 언어처럼 라 지브라(La Zebra)의 곡들은 위력적인 댄스 그루브를 빚어낸다.우월한 경쾌함을 구축할 수 있었던 데...

이럽션(Eruption)

70년대 후반 유럽 각지를 오가며 활동한 디스코, 펑크(funk) 밴드 이럽션(Eruption)은 1974년 결성(보컬리스트 프레셔스 윌슨(Precious Wilson)이 합류하기 전에는 사일런트 이럽션(The Silent Eruption)이란 로컬 밴드로 활동)되어 다음해 잉글랜드에서 열린 <RCA 소울 서치 콘테스트(RCA Soul 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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