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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 라이더(EZ–Rider) - Bold Brother

기존에 해 오던 양식에서 완전히 벗어나서 다른 장르로의 모험을 선택한 것은 멋지지만 정작 내실은 행동으로 보여 준 '쿨'함에 비례하지 못한다. 전자음악과 힙합을 교합한 일렉트로 합(electro hop)을 메인 장르로 삼은 이지 라이더(EZ–Rider)의 데뷔 앨범 <Bold Brother>는 꽤 미지근해서 그저 그렇게 느껴진다. 구미는 물론...

하우스 룰즈(House Rulez) - Magic Television

서로는 트랙을 어떻게 구성해야 청취자에게 박진감과 전율을 제공할 수 있는지 정확히 꿰고 있는 뮤지션이다. 그의 치밀한 계획에 의해 만들어진 하우스 룰즈(House Rulez)의 음악은 역동성과 탄탄함을 과시한다. 게다가 흡수하기에 좋은 멜로디까지 써 내니 그룹은 리듬과 선율 모두를 장악하는 근사한 일렉트로니카를 들려주는 것이다. 세 번째 정규 앨범 &l...

블루 샤벳(Blue 'Sorbet) - Club Ciel

이름과 같이 푸른, 셔벗처럼 달콤하고 시원한 댄스음악을 들려준다. 그래서 블루 샤벳(Blue 'Sorbet)은 덥고 습한 여름에 무척이나 잘 어울리는 그룹이다. 2007년, <Melodical Sounds Of The Taste>로 데뷔한 지 3년 만에 공개하는 2집으로 또 다시 해갈의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빠른 템포와 명료한 전자음으로 꾸...

Breakbot - Baby I'm Yours (feat. Irfane)

프랑스 일렉트로니카 뮤지션 브레이크봇의 2010년 싱글. 올해 들은 전자음악 중에서 단연 으뜸이다. 이 위대한 단순미와 멜로디 감각 어찌할 거야~?

뉴 재즈, 일렉트로니카, 팝과 그 이상, 다양한 장르가 만난 호화로운 잔치, Gabin - Third And Double

다양한 종류의 음악, 각종 하이브리드 양식의 곡이 넘쳐나는 시대다. 록, 일렉트로니카, 힙합에서 특히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하위 장르가 생겨나고 있으며 빠른 속도로 세력을 확장해 가고 있다. 멀게는 새천년 훨씬 이전부터 가깝게는 근자에 이르기까지 댄스 펑크, 그라임, 슈게이징, 더티 사우스, 뉴 웨이브 등, 특정 장르 하나로 자신의 음악 세계를 특화하는...

The Bird And The Bee - Interpreting The Masters Volume 1: A Tribute To Daryl Hall And John Oates

어떤 곡을 리메이크할 때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은 크게 두 가지다. 첫째로 2차 해석을 하는 이의 신선한 표현이 녹아들어 있어야 할 것이고, 두 번째로는 자기만의 문법은 살리되 무리한 편곡을 가해 원곡이 청취자에게 주었던 감동마저 훼손하지 않는 것이다. 이 사항만 만족한다면 오리지널의 향수를 재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듣는 이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안길...

네온스(Neons) 인터뷰

몽구스의 리더 몬구의 솔로 프로젝트 네온스 인터뷰http://www.izm.co.kr/contentRead.asp?idx=21436&bigcateidx=11&subcateidx=13

오리엔탈 펑크 스튜(Oriental Funk Stew) - Supersonic (feat.Sugar Flow)

우리나라 뮤직비디오들 중에서 가장 야한 의상의 작품이 될 것 같다. 이건 옷을 입은 게 아니라 전신스타킹만 '걸친' 거잖아. 솔직히 루프는 댄서블하고 강하게 잘 뽑았지만 왠지 모르게 그렇게 와 닿지는 않는다. 예전의 스타일과 별다를 바 없는 느낌이랄까. 영상 속의 여인 때문에 신난다. 리파나라는 예명에 일명 '팬티꽃녀'란다. ...

네온스(Neons) - a-809

지난 3월에 출시된 뜨거운 감자의 다섯 번째 앨범 <시소>는 영화는 없지만 어떠한 이야기를 상상하며 연주곡과 노래를 만들었다는 독특함으로 많은 사람의 관심을 끌었다. 오리지널 사운드트랙(OST)이 아니라 '가상의 사운드트랙(IST, imaginary soundtrack)'이라는 신종 표현도 만들어 내며 화제가 됐다.이들이 하지만 최초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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