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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키 테이프스(Lucky Tapes) - レイディ・ブルース

외래어 표기법을 안 지키고 적으면 럭키 테입스라고 쓸 일본의 3인조 솔 팝 밴드. 유튜브 추천 동영상에 떠서 봤는데 음악이 무척 좋다. 아, 또 '음악은 역시 일본'이라는 말이 안 나올 수 없다. 어떻게 이렇게 깔끔하고 꽉 찬 음악을 만들 수 있을까? '레이디 블루스'라는 제목의 이 노래는 작년 7월에 출시한 두 번째 앨범 [Cigarette &...

타카코 마미야(Takako Mamiya) - Love Trip

얼마 전 유튜브 메인 페이지에 맞춤 추천 영상이라고 떠서 들어 봤는데 정말 좋더라. 이렇게 세련된 팝, 컨템포러리 R&B가 1982년에 나왔다니 '음악은 역시 일본!'이라는 감탄이 절로 나왔다. 타카코 마미야라는 이 가수는 이 앨범만 냈나 보다. 훌륭한 작품 하나로 활동이 끝난 게 아쉽다. 너무 고급스러운 탓에 노래들은 당시에 ...

나이지리아 뮤지션 윌리엄 오니예보(William Onyeabor) 별세

나이지리아의 펑크(funk) 뮤지션 윌리엄 오니예보가 지난 16일 향년 70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영미권 뮤지션이 아닌 탓에 음악 마니아들에게도 생소한 인물이다. 신시사이저를 연주한 그는 피-펑크(P-funk)에 영향을 받은 스타일을 구사했다. 사운드가 아주 묵직하지 않아서 가라오케 반주 느낌이 났던 것이 흠이라면 흠이다.

[별점과 촌평] 지조(Zizo) - 다이너마이트 소녀

대놓고 브루노 마스(Bruno Mars)의 '24K Magic'을 따라 했다. 이렇게 만들면 안 민망한가? 이름처럼 퍽이나 지조 있는 행동이다.빵점

작곡가 로드 템퍼튼(Rod Temperton)을 추모하며

이달 5일 영국의 작곡가 겸 프로듀서 Rod Temperton이 향년 66세를 일기로 별세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정확한 사망 날짜는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은 상태며 측근에 따르면 그가 짧은 기간 암으로 투병했다고 한다. 올해 뮤지션들의 사망 소식이 유난히 많이 들리는 가운데 비보가 추가돼 음악팬들의 마음은 더 섭섭할 듯하다.대다수가 Rod Temper...

브루노 마스(Bruno Mars) - 24K Magic

로저 트라우트맨(Roger Troutman)을 좋아했던 사람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노래다. 'So Ruff So Tuff'의 현대판이네. 토크박스 연주도 잘했다.

클래지콰이(Clazziquai) - Sweetie Fruity Jelly

클래지콰이 새 앨범 [Travellers]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노래. 펑크(funk)를 좋아하니까 꽂힐 수밖에 없었다. 슬랩 주법에 나중에 일렉트릭 기타 솔로도 나와서 한상원 씨 1집에 수록된 '어쩔 수가 없나 봐'랑 '서울, 소울, 소울'을 짬뽕한 느낌이었다. 다른 노래들은 뭐 쏘쏘. 사실 클래지콰이는 늘 노래들이 준수한데 1집이 워낙 신선...

디스코, 힙합이 함께하는 뮤지컬 드라마 [더 겟 다운]

과거를 되새김질하는 대중문화계의 트렌드는 여전히 굳건하다. 애덤 샌들러가 제작과 주연을 맡은 "픽셀"은 "팩맨", "갤러그" 등의 아케이드 게임을, 존 카니 감독의 세 번째 음악영화 "싱 스트리트"는 뉴웨이브 음악을 중심 제재로 삼아 1980년대를 추억했다. Bruno Mars의 'Treasure'를 비롯해 VHS 특유의 화질로 뮤직비디오를 선보이는 경...

눈에 띄는 퓨전국악 그룹 (잠비나이, 타니모션, 누모리)

우리 대중음악계에서 퓨전 국악의 존재감은 미미하기만 하다. 음악팬들로 하여금 국악을 쉽게 느끼게 하기 위해 대중음악과 결합을 감행했음에도 대부분이 청취자의 이목을 끌지 못하는 편이다. 주류 시장에는 달콤하고 흥겨운 노래들이 즐비하니 그에 비해 덜 감각적인 국악에 눈길이 오지 않은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하다. 게다가 국악이 대중에게 노출되는 일도 무척 드물...

저스틴 팀버레이크(Justin Timberlake) - Can't Stop the Feeling!

올해 11월 개봉 예정인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트롤: 노래하는 요정(Trolls)]의 사운드트랙으로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맥스 마틴(Max Martin), 셸백(Shellback)이 공동 작곡, 프로듀스했다. 디스코, 펑크 골격의 경쾌함을 앞세워 가볍게 빌보드 차트 1위에 올랐다. 노래는 괜찮긴 한데 최근 몇 년 동안 이런 곡이 메가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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