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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Ronson - Uptown Funk (feat. Bruno Mars)

프로듀서 마크 론슨이 새 싱글을 냈다. 제목처럼 펑크. 카메오(Cameo)의 댄서블한 리듬을 바탕으로, 카메오 같으면서도 조지 클린턴(George Clinton)의 펑크 집단들을 연상하게 하는 웅얼거리는 애드리브로 곳곳을 메우고, 후반부에는 어스 윈드 앤드 파이어(Earth, Wind & Fire)스럽게 코러스와 관악기군의 합동 연주로 밀어붙인다...

Jungle - Busy Earnin' (Jimmy Kimmel Live)

요즘 뜨고 있는 영국의 소울 밴드 정글. 어린 시절부터 친구였던 조시 로이드 왓슨(Josh Lloyd-Watson)과 톰 맥팔랜드(Tom McFarland)가 결성한 듀오로서 2013년 'Platoon'으로 데뷔했으며 7월 중순 데뷔 앨범을 낼 예정이다. 음악이 복고적이면서도 현대적이다.이건 뮤직비디오. 최근에 나온 ...

RJD2 - Let There Be Horns

알제이디투(RJD2)의 작품은 때로는 음악보다 뮤직비디오가 더 괜찮게 느껴지기도 한다. 목발을 짚은 사내의 현란하고 사뿐한 움직임이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었던 'Work It Out'이나 첩보물, 스릴러 같은 구성의 'The Horror'처럼 그의 네 번째 앨범 [The Colossus]에 수록된 이 노래의 뮤직비디오 역시 '보는 재미'를 보장한다. 음...

The Players Association - Turn The Music Up!

뉴욕의 세션 뮤지션들이 결성한 밴드 플레이어스 어소시에이션. 1979년 영국 싱글 차트 8위를 기록한 이 노래 말고는 큰 히트곡 없이 몇 장의 앨범을 내고 해체했다. 디스코, 펑크(funk), 재즈가 혼합된 명곡.

7 Days Of Funk - I'll Be There 4 U

댐펑크와 스눕질라의 세븐 데이즈 오브 펑크 신곡. 지난번 노래보다 별로다. 랩도 노래도 건성건성. 정규 앨범을 팍 내고 깔끔하게 끝내면 좋았을 텐데 그렇게 좋지도 않은 노래를 계속 내니까 스눕 도그에서 보컬리스트 스눕질라로의 변신 사항에 벌써 새로움이 사라져 버린 느낌이다. 압권은 작년에 크리스마스 노래 냈을 때였지. 가뜩이나 못하는 노래 그마...

Paloma Faith - Can't Rely On You

영국 싱어송라이터 팔로마 페이스의 올해 발표 예정인 세 번째 앨범 [A Perfect Contradiction]의 리드 싱글. 지난 앨범이 1집에 비해 평이 그리 좋지 못했던 터라 개인적으로 신작에 대한 관심이 크다. 팔로마 페이스는 공교롭게도, 혹은 계획한 듯 트렌드에 부합한 음악을 발표하며 자신을 더욱 크게 홍보하기도, 정체성을 깎아 먹기도 했다. ...

Chromeo - Come Alive (feat. Toro y Moi)

현존하는 최고의 일렉트로 펑크 그룹 크로미오의 따끈따끈한 2014년 신곡. 다양한 음악 세계로 주목받은 언더그라운드의 기대주 토로이 모이가 피처링. 우리나라에도 크로미오의 싱글들이 라이선스되고 있다.

7 Days Of Funk - Faden Away

스눕 라이언(Snoop Lion)으로 개명한 스눕 독이 펑크(funk) 뮤지션 댐펑크(Dam-Funk)와 결성한 그룹 세븐 데이즈 오브 펑크의 첫 싱글. 수눕 독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스눕질라(Snoopzilla)로 또 일시적인 개명을 단행했다. 이 닉네임은 평소 친분이 두터운 펑크 마스터 부치 콜린스(Bootsy Collins)의 별명인 붓질라...

[리뷰] Janelle Monae - The Electric Lady

리드 싱글 'Q.U.E.E.N.'을 통해 확고한 지향을 엿볼 수 있었다. 한 노래에 신스 펑크(funk)와 소울, 제프 린(Jeff Lynne)풍의 아트 록, 힙합을 섞는 과감한 편곡으로 자넬 모네(Janelle Monae)는 데뷔 때의 하이브리드 태도를 재연했다. 뒤이어 선보인 'Dance apocalyptic'도 마찬가지. 첫 싱글과는 또 다른 하늘...

Robin Thicke - Blurred Lines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대중음악 트렌드의 화려한 집합2집부터 현시대의 스타 프로듀서 패럴 윌리엄스가 설립한 스타 트랙 엔터테인먼트(Star Trak Entertainment)에 소속했지만 로빈 시크는 패럴의 명성에 의존하려 하지 않았다. 앨범 제작 전반을 자신이 직접 지휘하며 변신과 신선한 표현을 연이어 모색했다. 2009년에 출시한 네 번째 앨범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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