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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us - Let The Story Tell (feat. FlowEthics)

작년 이맘때 이 노래를 자주 들었다. 피아노와 현악기로 이뤄진 여린 반주와 고운 멜로디가 그 모습과는 반대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기 때문이랄까? 가을, 겨울이 주는 멜랑콜리한 느낌 때문에 더 끌렸던 것도 있겠고... 사실 이 노래는 이미 초반에 나오는 후렴으로 반 이상을 먹고 들어가기 때문에 랩은 없어도 그만인데 불필요하게 붙었...

Tamala - Cosmology

아무 정보 없이 이 앨범을 듣는다면 에리카 바두(Erykah Badu)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 같다. 아니면 미국의 또 다른 네오 소울 가수 누군가를 연상한다든가 디제이 재지 제프(DJ Jazzy Jeff), 디제이 스피나(DJ Spinna), 제네로 재릴(Jneiro Jarel)이나 사 라(Sa-Ra)의 작품을 떠올릴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예상...

몇 장의 앨범에 대한 촌평

미리 말해 두지만 별 표시는 점수가 아니에요.바이루피타(Bye, Lupita) <그밤> 바이루피타, 2011-06-22재즈와 어쿠스틱한 팝을 중심 스타일로 하는 그룹이다. 밤이라는 시간에서 느껴지는 이런저런 이미지를 이입하거나 밤에 듣기에 좋은 잔잔한 노래로 분위기를 일정하게 가져가지만 너무 한쪽으로만 치우...

Matsu Takako [Cherish You]

[4월 이야기], [러브 제너레이션] 등의 작품으로 유명한 연기자 겸 가수 마츠 타카코의 여덟 번째 앨범. 강산도 변하게 한다는 긴 세월 동안 활동하면서 어쩜 주름 하나 생기지 않고 그대로일까? 그 용모를 자랑이라도 하려는 양 얼굴을 드러낸 앨범 재킷이 눈에 띤다. 그리고 그 변함없는 맑음과 달곰한 이미지는 음악에서도 여전하다. 가수 데뷔 10년을 자축...

Tamaki Koji - Wakusei

일본 음악에 익숙하지 않은 가요 팬이라도 캔의 '내일 또 생각이 나겠지'나 포지션의 '재회', '추억의 이름으로' 같은 노래들로 일본 록 그룹 안전지대라는 존재를 알 테고, 엠씨 더 맥스의 2003년 히트곡 '사랑의 시'로 그 밴드의 리더 타마키 코지의 감성 어린 멜로디를 어쩌면 조금은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그가 작곡한 노래들은 가요로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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