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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갓세븐(GOT7)

이미 어느 정도 두터운 팬층이 있고 앨범의 전반적인 수준이 현격히 낮지 않음에도 많은 사람에게 기억될 찰나를 내오지 못하는 건 타이틀곡이 그리 좋지 못하다는 뜻이다. 열성적으로 소비해 주는 팬 이상으로 구매력을 확장하려면 보통 사람들도 선호할 노래가 있어야 한다. 하지만 갓세븐(GOT7)은 데뷔 때부터 그 점을 만족하지 못했다.'Gir...

준호(Junho) - Feel (Korean Ver.)

노래를 듣고 소름 돋을 뻔했다. 반전도 이런 대반전이 있을 수 없다. 물론 일찍이 판단했던 것이지만. 지금까지 투피엠(2PM) 노래랑 준호 이 친구 혼자 부르는 거랑 아무런 차이가 없다. 왜 여섯 명이나 꾸려서 잉여짓을 시키고 있는 걸까. 준호가 노래를 잘한다는 게 아니라 멤버들의 가수로서의 개성이 거기서 거기라는 얘기.

[리뷰] 갓세븐(GOT7) - Got It?

왜 안 나오나 했다. 결국에는 나왔다. 박진영 래핑, 박진영 래핑, 박진영 래핑. '난 니가 좋아' 중 1절을 마치고 20년 전통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JYP표 래핑이 어김없이 등장한다. 새내기 대학생이 처음 나간 집회에서 전경한테 쫓기는 모습을 보는 듯한, 헐레벌떡 무조건 말을 내뱉기에만 바쁜 래핑. 박진영을 비롯해 지오디, 비, 원투, 원더걸스,...

갓세븐(GOT7) - Girls Girls Girls

뭘 하긴 하는데 아무 것도 안 한 느낌이다. 기승전은 고사하고 기기기기 기기기기 기기기기만 하다가 끝난다. 확실한 결도 없다. 간주도 분위기를 고조하거나 마무리의 예비 단계가 되지 못하고 상당히 무미건조하게 이전과 동일한 비트만 반복해 극단적으로 재미가 떨어진다. 텀블링 같은 눈요기가 없었다면 들어주기 어려울 뻔했다. 큰 폭의 변화 없이 무조건 반복이니...

[리뷰] 제이제이 프로젝트(JJ Project) - Bounce

긴 세월을 두지 않고 거듭해서 새로운 장르가 등장하는 시대이긴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신개념 변종 양식이 나올 줄은 상상도 못했다. 보도 자료에 따른 명칭으로는 '힙록트로니카(hip-rock-tronica)', 근래 대중음악의 인기 양식을 집약해 주는 무척이나 힙(hip)한 작명이다. 소개 문구처럼 한 곡에 힙합과 록, 일렉트로니카를 모아 놓았으니 그 호칭...

신보 스케치 2010-1: 2AM, 데이브레이크, Hadouken!

2AM <죽어도 못 보내> JYP & Big Hit Ent., 2010-01-21우리나라에서 몇 안 되는 중창 그룹, 그러나 희소성은 전혀 느껴지지 않는 2AM의 비정규 앨범이다. 애절함과 규모 있는 연출이 돋보이는 타이틀곡 '죽어도 못 보내'를 비롯해 전체적으로 감성에 호소하는 선율과 트렌디한 비트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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