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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할 2월의 인디 앨범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의 걸 그룹 우주소녀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가슴 아픈 사고를 겪은 레이디스 코드가 3인조로 컴백했으며 브레이브 걸스, 포텐, 식스밤 등 여러 걸 그룹이 신곡을 발표했다. B.A.P 로드 보이즈, 에이플, 뉴이스트 등 보이 밴드들도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2월의 주류 음악계는 여전히 많은 아이돌 그룹으로 북적거렸다.언더그라운드는 상...

위켄드(The Weeknd) - Can't Feel My Face

캐나다 싱어송라이터 위켄드는 독보적인 표현, 준수한 가창력을 통해 얼터너티브 R&B, PBR&B 트렌드를 선도하는 중심인물로 급부상했다. 그동안 평단의 찬사는 충분히 많이 받았지만 솔로 가수로서 빌보드 정상에 오른 것은 'Can't Feel My Face'가 처음. 신스팝 편곡의 복고적 접근, 특유의 음울한 색채, 시원한 가창이 근사한 화...

위켄드(The Weeknd) - Beauty Behind the Madness

데뷔 이래 계속해서 상승세를 이어 가는 위켄드(The Weeknd)는 두 번째 정규 앨범 [Beauty Behind the Madness]를 통해 또 한 번 도약을 일군다. 믹스테이프와 1집 등 앨범에는 지금까지 호평이 계속됐음에도 솔로 아티스트로서 히트곡은 없었다. 하지만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사운드트랙으로 작년 12월에 출시한 'Earn...

얼터너티브 R&B 가수 민제(Minje)

중요한 것은 정서며, 태도다. 이를 상실하는 순간 첨단의 장르는 스타일만 나부끼는 공산품으로 전락한다. 싱어송라이터 Minje(민제)는 본질을 요해한 음악으로 강렬하고도 감격스러운 인상을 남긴다. 세상에 대한 불안과 분노, 타자와의 소통 불화, 이에 따른 격한 감정 표출, 일회성 사랑에의 탐닉 등 그는 최근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PBR&B의 성...

[리뷰] Jessie Ware - Tough Love

뻔할 것이 우려됐다. 데뷔 앨범 [Devotion]에서 선보인 스타일이 무척 뚜렷했기 때문이다. 다운템포, 콰이어트 스톰, 소피스티 팝 등 다양한 장르가 섞인 결과물은 하나의 명칭으로 서술하긴 어려워도 제시 웨어(Jessie Ware)만의 명확한 브랜드를 창출하고 있었다. 곡들의 골조는 말랑말랑했으나 어조는 견고하고 확실했다. 특별히 노선을 바꾸지 않는...

[리뷰] Banks - Goddess

캘리포니아 출신 뮤지션들의 음악은 대부분 밝다. 조사를 통해 표본이 나온 것은 아니지만 서프 음악, 스카 펑크, 스케이트 펑크 등 밝고 템포가 빠른 스타일들이 그쪽에서 큰 가지를 뻗었다. 히스패닉이 많이 거주하는 탓에 라틴음악도 큰 무리를 형성하고 있다. 하지만 신인 여성 싱어송라이터 뱅크스(BANKS)의 음악은 캘리포니아 태생이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

PartyNextDoor - SLS

캐나다 알앤비 가수 파티넥스트도어(본명은 자런 앤서니 브래스웨이트(Jahron Anthony Brathwaite))가 지난 7월 말에 발표한 정규 데뷔 앨범 [PartyNextDoor Two]의 수록곡. 1년 전에 [PartyNextDoor]라는 제목으로 데뷔 EP를 내서 이번 앨범에 'Two'가 붙었음. 캐나다 래퍼 드레이크(Drak...

벨기에를 대표할 싱어송라이터 스트로마에의 두 번째 앨범!

벨기에 뮤지션 스트로마에(Stromae)는 두 번째 앨범 [Racine Carrée]로 다시금 자신만의 특색 있는 일렉트로니카를 펼친다. 앨범 커버 하단의 기호(√)로도 표현한 '제곱근(square root)'이라는 앨범 타이틀은 원대한 포부를 나타낸다. 그는 자신의 '음악적 뿌리(roots)를 거듭해서 밝히겠다'는 의미에 일종의 말장난으로 제곱근이라는...

막강한 센세이션을 예고하는 위켄드의 첫 번째 정규 앨범

2013년 위켄드는 첫 정규 앨범 [Kiss Land]로 자신의 지위를 굳힌다. 세 편의 믹스테이프를 통해 선보인 그만의 음악 문법은 변함없다. 트립 합, 앰비언트 류의 전자음악이나 프로그레시브 록을 표방한 복잡하고 장대한 구성의 도입이 이번에도 펼쳐져 전혀 어색하지 않다. 뉴에이지와 전자음악이 혼합된 'Professional', 기관총을 쏘는 것 같은...

SZA - Teen Spirit

저번에 2013년 리듬 앤 블루스의 트렌드 기사를 쓸 때 깜빡하고 언급을 못한 뉴저지 출신의 신인 R&B 가수 시자의 신곡. 현재까지 [S], [See.SZA.Run] 이렇게 두 장의 EP를 낸 것 같고 PBR&B 스타일의 음악을 하고 있다. 그것 말고 아는 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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